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방학 및 방과후 과정에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부 미끄럼틀 파손과 계단 부식 등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필요성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유치원 및 방과후 과정 놀이시설 활용 현황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학교의 놀이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개선해 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368억 원 증액한 2조 3,08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 증가 규모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 원과 자체 수입 41억 원으로 모두 368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에는 253억 원을 반영했다.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등 학력 향상 지원에 20억 원, 교실 수업 개선과 독서교육 활성화에 17억 원,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79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유아·특수교육 지원과 진로 직업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학생 맞춤 안심 교육 추진’에는 79억 원을 배정했다.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58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전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3일 초등학교 2곳을 찾아 등교 학생을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9일 준공한 신설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운영된다. 앞서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 서사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사계절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이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이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훈격에 따라 훈장과 포장, 표창으로 나눠 전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수상자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함께 축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지난 교직 생활의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가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구현한 깜짝 영상을 상영해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2월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여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 중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제출한'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지방자치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력 운영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집행부 중심의 정원·예산 편성 구조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제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 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65-3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