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과 울산 선수단 격려, 제주명예도민증 수령 등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참석,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울산시 대표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문 첫날인 16일 오후 2시 30분에는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명예도민증을 수령하고,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만나 울산과 제주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미래대응기금 관련 후속 조치 등을 협의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6시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울산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을 보낸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주요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 중인 울산 선수와 임원진을 격려하고,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청소년과 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태남 부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평화·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 교원과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지역 사회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조용식 교육감과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촘촘한 특수교육 지원 체계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함께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은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배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통학 여건 개선과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생 맞춤형 보조 인력 확대 배치도 건의했다. 특히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은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대응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학교폭력 조사 체계 구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때 특수교육 전문가 참여를 요청했다. 피해 학생의 2차 피해를 막고 학생 특성에 맞는 치유와 회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려면 학교 현장의 세심한 배려와 촘촘한 행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범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남교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강혜순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구·군 단체장을 비롯해 교직단체, 일반행정직·교육공무직 노동조합, 120여 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범시민추진단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시민사회 등 400명으로 구성된 교육감 직속 범시민 실천·협력 조직이다. 조용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 4주체 대표가 부단장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왜 지금 신뢰 회복인가’를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명지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설립자인 김현수 교수를 초청해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조 교육감은 교육 4주체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신뢰 표식(배지)을 달아주며 신뢰 회복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부터 시민 대표까지 교육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시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조용식 교육감과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안건 담당 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울산교육청과 울산시가 주요 교육 정책과 예산 등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조정하는 행정협의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청이 제안한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학교급식비 인상과 협약 체계 개선, 교복 구입비 지원금 인상분 분담, 교육청-울산시 공동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아울러 울산시가 제안한 ‘무상급식비 지원 항목 조정,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시기 조정, 학생 안전 체험 교육 협력 강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등’ 4건도 포함해 모두 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두 기관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울산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시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투자를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교육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울산시와 교육청이 각각 제안한 4건씩 모두 8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미래인재 양성, 교육복지 확대, 학교시설 개방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스마트)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울산공업고등학교에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총 1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교육청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 울산공고가 최종 선정되는 과정에서도 협력해 왔다. 이번 지원은 학교 운영을 넘어 지역 산업현장에 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등 19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연수를 운영했다. 장애 학생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의사 표현이나 감정 전달, 상황 인식 등에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다. 이에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과정에서는 장애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의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 관련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하는 실무자가 장애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편견 없는 조사와 공정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심의위원과 전담 조사관의 장애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여 장애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사)울산장애인인권복지협회 홍정련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홍 대표는 사안 조사, 심의 때 유의해야 할 장애 유형별 행동·소통 특성과 주요 사안 유형별 접근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처 방안도 함께 다뤄 현장에서 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7명 선발에 297명이 지원해 평균 3.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분야별(일반 기준) 경쟁률을 살펴보면 유치원 교사가 12명 선발에 116명이 지원해 9.67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특수 초등교사는 5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4.20 대 1, 초등교사는 62명 선발에 154명이 지원해 2.4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1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1.00 대 1,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5명이 지원해 0.83 대 1을 기록했다. 특수 초등교사는 1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이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10월 30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행정정보-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1926년 ‘가갸날’로 첫발을 뗀 한글날이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를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울산의 큰 스승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학교 교육으로 계승하고자 울산형 공교육 모형인 ‘외솔교육’도 본격 추진한다. 학생이 주도하는 우리말 순화 활동부터 교사의 수업 연구, 교육청의 공공언어 개선까지 학교 안팎으로 이어지는 우리말 실천 현장을 들여다본다. ■ 학생 손끝에서 새로 태어나는 친근한 우리말 울산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언어문화 개선 사업인 ‘우리말 다시 쓰기’를 운영한다. 일상생활과 누리소통망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골든 타임’, ‘드레스 코드’, ‘빌드업’, ‘콜라보’, ‘팔로워’ 등의 외국어․외래어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쉽고 친근한 우리말로 순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생 3,177명이 참여해 ‘킬러문항’을 ‘가름문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11대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의 공약 실천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공약 조정 과정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오후 1시 30분 외솔회의실에서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의 공약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시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열고 공약 조정 안건을 논의했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 계획을 공약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취지로 구성됐다. 시민배심원은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 면접을 거쳐 만 14세 이상 울산 시민 40명으로 꾸렸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배심원과 교육청 공약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시민배심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청 담당 부서가 분임 별 공약 조정 안건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조정이 필요한 이유 등을 설명했다. 배심원들은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분임 별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공약 조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일 국회에서 김 대표와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는 조용식 울산교육감을 비롯해 권순기 지방교육재정교육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7명의 시도 교육감이 참석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지금 논의되는 산식대로라면 교육재정이 크게 줄어들고, 교육청 예산은 절반 이상이 인건비여서 감액의 충격이 고스란히 학교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며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신도시 지역에는 학교를 새로 지어야 하고 농어촌 지역은 작은 학교를 지켜야 하며 유보통합,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특수교육, 학교급식 관련 법률들이 요구하는 인력과 재원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이 그동안 예산을 방만하게 써 왔다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고, 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복지를 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10월 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국가예산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울산 주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 정태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에너지·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 증액사업 10건의 예산 반영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제시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