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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19일(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현장 점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관악구 신림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K-등산’을 서울 관광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킬 서울투어노믹스 전략을 모색했다.

 

’24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25.4. 정식 개관)은 탈의실, 락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등산장비(등산화·등산복 등) 대여 ▴등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산관광 정보 안내 등을 제공 중이다.

 

관악산점은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악산이 언급된 이후 ‘개운산행(開運山行)’이 유행하면서 방문객이 늘어 올해만 19,667명(4월 기준)이 찾았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방문자 수를 비롯해 주요 이용 서비스, 등산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센터 내부를 둘러본 뒤에 관악산공원 입구, 으뜸공원 등 등산로 편의 및 안전시설을 꼼꼼히 챙겼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주요 명산을 중심으로 내·외국인 방문객이 급증, ‘등산’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하며 3‧3‧7‧7(연간 외국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관광 비전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을 즐기기 위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시장, 골목상권까지 서울의 경제 구석구석을 일으키는 ‘서울투어노믹스’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최근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등산 수요를 반영해 ▴북한산(’22년 개소) ▴북악산(’24년 개소), ▴관악산(’25년 개소)까지 총 3곳에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서울등산관광센터 이용자 16만 명(누적) 중 3만8천 명이 외국인이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2만8천 명(2026.1.~4.)이 방문, 이 중 1만9천 명이 ‘관악산점’ 이용자였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