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산포 일대 벚꽃 명소인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문화축제로 꾸며집니다. 나주시는 지역의 대표 자연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의 시작은 나주시립국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이후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해금 협연 등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봄날의 정취를 한층 깊게 전할 계획입니다. 또한 샹송과 록 음악 공연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어 퓨전 국악과 트로트 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 축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캘리그래피 체험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지난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와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감정노동에 따른 부담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가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음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정서 불안, 학업 부담,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마음돌봄 실천법,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안내됐습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과 상담 절차,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또래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이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제를 숨기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이정미)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개선 댄스교실 1기’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1년간의 운영 공백 이후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이번 운영부터는 기존 포크댄스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라인댄스’를 새롭게 도입됐다. 라인댄스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스스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종목이다. ‘건강개선 댄스교실’은 노년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리듬에 맞춘 동작 익히기 △유연성 강화 △하체 근력 향상 △신체 균형감각 증진 등이다. 또한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함께 운영한다. 정규 강습이 끝난 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복습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마련해 회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