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강삼영 33% 기록하며 신경호(24.4%) 따돌려 [강릉/삼척=양호선 기자] 차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수장을 향한 민심의 향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강삼영 예비후보가 현직 교육감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지역 정가에 ‘강삼영 대세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 [여론조사 분석] 강삼영 33% vs 신경호 24.4%… ‘현역 프리미엄’ 넘었다강원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차기 교육감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삼영 후보는 33.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4.4%에 그친 신경호 현 교육감을 8.6%p 차이로 앞질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가 ±3.5%p인 점을 감안할 때, 강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밖에서 안정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동층이 약 30%에 달하는 상황에서 거둔 이 같은 성적표는 강 후보의 ‘젊고 유능한 교육감’ 이미지가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요구와 맞닿아 있음을 시사한다. ■ 강릉을 ‘미래형 교육도시’로… 6대 핵심 공약 선포여론조사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강삼영 후보는 기세를 몰아 지난 12일
[강릉=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중남 후보 캠프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 확보 수치 의혹과 홍보물 초과 발송 주장을 ‘허위사실 유포’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 435억 원 예산 확보, 임의 판단 아닌 ‘국가행정청 확정 수치’ 김홍규 후보 측이 의혹을 제기한 ‘435억 원 예산 확보’ 주장에 대해 김중남 후보 측은 국가행정청이 발행한 공식 문서와 구체적인 예산 편성안을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로 공개된 ‘강원영동권 가뭄사태 해소를 위한 26년 확보 예산 목록’에 따르면, 정부안 반영사업 312억 원과 국회 추가 추진 사업 123.28억 원을 합쳐 총 435.28억 원의 예산이 확보된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영동권 물 부족 해결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 삼척 원덕 지하수저류댐 설계비 (2.45억 원) * 고성 물공급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관리 기술개발(R&D) (70억 원) * 강릉 연곡지하수저류댐 설치 (29.4억 원) * 평창
- 박 차장, ‘유가증권 대체 및 정부 선지급’ 연착륙 기획안으로 10개 업체·100명 일자리 사수 [서울=양호선 기자] 법과 규정만을 앞세운 정부의 경직된 행정 현장에서, 한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벼랑 끝에 몰린 영세 화학업계의 숨통을 틔워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KOTITI 시험연구원(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박백수 센터장이다. 그는 최근 ‘살생물제 전환’ 과정에서 도산 위기에 처한 업체들을 살려내며 ‘적극적 민생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막대한 비용 장벽에 막힌 영세업계의 ‘사형선고’최근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화학제품 안전 강화를 위해 기존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안생품)’을 ‘살생물제품’ 승인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의료용 살충제 등 제품 하나를 재등록하는 데 필요한 시험 자료 생산 비용이 최소 수억 원대에 달하게 된 것이다. 정부는 법의 당위성만을 강조하며 전환을 밀어붙였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들에게 이는 사실상 공장 문을 닫으라는 사형선고와 같았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는 이 막대한 비용 부담을 완화할 실질적인 대책이 전무
- 우상호 정책자문단, 춘천서 간담회 개최… AI·바이오·교통망 등 ‘춘천 대개조’ 청사진 제시 [춘천=양호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 춘천을 ‘강원 혁신의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와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의 ‘정책 원팀’ 행보가 본격화됐다. 우 후보의 정책 브레인인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이 춘천을 방문해 육 후보와 머리를 맞대며, 도정(道政)과 시정(市政)의 경계를 허문 강력한 정책 융합안을 내놓았다. ■ 도지사-시장 공약의 ‘완벽한 융합’… 춘천 대개조 서막13일 오후 1시 30분,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는 춘천의 명운을 바꿀 핵심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치적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실무형 정책 토론’의 장이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AI·바이오·문화콘텐츠 등 미래 산업 육성 ▲춘천~원주 철도 및 수도권 광역 교통망 조기 구축 ▲캠프페이지 및 역세권 중심의 미래산업 플랫폼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및 연구개발특구 비즈센터 건립 ▲제2경춘국도 강북연계 접근망 완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별희생, 특별보상 원칙’에 기반한
- 화천군 정책간담회 개최… 햇빛소득마을·붕어섬 생태체험장 등 핵심 현안 논의 [화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의 ‘정책 브레인’들이 화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우 후보의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8일 화천군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접경지역의 소외감을 씻어낼 실질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 도정’의 진정성을 확인시켰다. ■ 화천의 잠재력을 깨우다… ‘햇빛소득’부터 ‘의료·돌봄’까지8일 오후 2시 화천군청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우상호 후보가 강조해 온 ‘강원도 전역 균형발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화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소득 혁신: 마을 단위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지역 농산물·상권 연계형 생활관광 구축. 인프라 및 규제: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반도체 용수 공급 및 국가사업 협상 원칙 수립. 관광 및 복지: 붕어섬 생태체험장 조성, 공공주택·통합돌봄·화천의료원을 연계한 복지 체계 구축. 특히 화천군 측은 ‘붕어섬 생태체험장’이 지역 관광을 도약시킬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자문단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문화도시를 넘어 세계적으로 알려진 전통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특정 정당이 독식하는 정치구조가 사라져야 한다.”보수의 불모지로 알려진 전주에서 시장에 출마한 국민의 힘 조양덕 후보는 “전주의 전통을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균형 잡힌 정치의식이 고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근 국민의 힘 단수공천으로 전주시장에 출마한 조양득 후보는 “힘찬 패기로 전주에 보수의 깃발을 꼽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 후보가 진보의 텃밭인 전주에 보수의 전사로 출사표를 던진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누구도 도전해 보지 못한 지역 정치의 한계의 벽을 넘어 전주의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다. 그가 생각하는 전주의 정치는 지역에 독점하며 홀로 안주하는 특정 정당의 독식으로 오랫동안 경쟁력 없는 정치를 만들어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이 같은 불합리한 지역 구조를 자신이 나서 타파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국민의 힘 공천 관리 위원회에서 그를 단수공천 한 배경을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일각에서는 정치 경험이나 행정 경험이 적은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오히려 조 후보의 경우 이러한 점이 강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부터 깨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조양덕 후보가 전주 정치의 변화를 정면으로 선언했다. 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정치 독식 구조가 도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균형 잡힌 정치만이 전주의 미래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보 성향이 강한 전주에서 보수 후보로 출마한 조 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 출마가 아니다. 지역 정치의 고착된 틀을 깨고 전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는 강한 승부수다. 조 후보는 기존 정치권과는 다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치 논리에 매몰되지 않은 신선함과 함께 학계, 언론, 문화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쌓아온 실전 경험을 갖췄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역시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단수공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행정 경험 부족을 우려하지만, 조 후보는 오히려 그것이 강점이라고 말한다. 기성 정치의 관성과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만큼 전주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특히 그는 대학 강단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젊은 세대와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탁상공론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녪광주하남 IB공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IB공유학교는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 지역은 만선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거점별 15명씩)이 참여하며, 앞으로 6주간 매주 토요일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를 주제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학생들은 질문 생성, 개념 이해, 협력적 탐구, 글쓰기와 표현 활동 등 IB 교육의 핵심 과정 전반을 경험한다. 탐구 결과는 ‘책 제작’형태의 산출물로 완성해 배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IB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권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 글로벌 대기업 독과점 방치하는 환경부… ‘K-방역’ 인프라 붕괴 위기 [서울=양호선 기자] 환경부의 경직된 법 집행이 수백 개의 영세 화학업체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오는 6월 ‘살생물물질 전환’ 제도 시행을 앞두고, 환경부가 “법적 기한”만을 강조하며 유연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자 정치권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정책적 결단이 대한민국 방역 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 행정 편의주의가 불러온 ‘시장 불균형’… 독과점의 서막살생물제 승인제도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된 중요한 안전장치다. 그러나 승인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물질당 수억 원)과 복잡한 서류 절차는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영세업체들에겐 ‘넘지 못할 벽’이다. 독과점의 공포: 현재 승인 절차를 마쳤거나 마칠 수 있는 곳은 자본력을 앞세운 글로벌 공룡 기업들과 소수의 대형 업체뿐이다. 6월 이후 이들이 시장을 독점할 경우, 방역 물자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불안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불법 낙인 효과: 환경부가 ‘6월 이후 유통 금지’를 강행할 경우, 기존에 안전하게 사용되던 안생품(안전확인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기업 간의 벽을 허무는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류 참여자에게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 평정규칙'개정안을 5월 11일(월)부터 6월 10일(수)까지 입법예고 한다. 이번 개정안은 청와대에서 발표한 ‘공직 역량 강화 테스크포스’ 운영성과의 일환이다. 국책사업이나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신설되는 ‘핵심 인사교류’ 직위 근무자와 지역 투자 유치 등을 돕는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승진은 빠르게, 평가는 후하게, 인사교류자 대상 파격 보상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교류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 체계 마련이다. 우선,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한다. 핵심 인사교류 직위나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할 경우, 최대 1년 내에서 해당 직위 교류 기간의 절반을 승진 소요 기간에서 감면해 준다. 또한, 해
- 6·3 지방선거 태백지역 후보 전원 집결… ‘원팀(One-Team) 출정식’ 전격 개최 [태백=양호선 기자] 최근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오차범위 내 맹추격을 시작한 태백지역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전원 융합이라는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대대위원회는 18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태백지역 민주당 소속 출전 후보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원팀(One-Team)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 류태호·김혁동 투톱 지휘… “오직 단합만이 태백을 바꾼다”이번 출정식은 체육계 거물 류철호 회장의 총괄본부장 합류와 정당 지지율 50.5%라는 가파른 상승 기류 속에서 흩어진 당력을 하나로 묶어 ‘골든크로스’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행사 분위기는 벼랑 끝에 선 태백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후보들의 결연한 의지로 뜨거웠다.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류태호 전 태백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서는 그 어떤 개인의 이익도 앞설 수 없다”며 “오직 단합된 힘과 강력한 연대만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태백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이 주최하는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이 16일 전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나의 평화 이야기'로,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 참가자와 학부모 등 6,800여 명이 전국 각지 행사장에 함께했다. 이번 예선은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여순10·19평화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공원과 광장에서 펼쳐졌다. 서울·인천·부천·김포·성남·광명 등 수도권부터 부산·창원·거제·울산·진주 등 경상권, 광주·목포·여수·순천·전주 등 전라권, 대구·대전·원주·충주·춘천·강릉·동해·속초·제천 등 충청·강원권까지, 전국이 평화로 물들었다. 국립대전현충원 860여 명, 인천 부평공원 500여 명, 전북 완주군문화체육센터 411명,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374명 등 주요 현장마다 인파가 몰렸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가족사진 촬영, 식물심기 체험, 지역 공방의 무료 체험부스 등 모든 프로그램이 '평화'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촘촘하게 엮였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국회의원들이 같은 날 잇따라 구례를 전격 방문하면서,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자 전원의 '원팀 동반 승리'를 향한 선거 열기가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하루 동안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과 한준호 국회의원이 시차를 두고 연이어 구례를 찾아 강력한 지원 사격을 펼쳤다. 이번 연쇄 방문은 중앙당 차원에서 구례군 선거를 승리 요충지로 판가름하고, 강력한 조직적 결속력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40분경 먼저 구례를 찾은 전현희 국회의원은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했다. 전 의원은 선거 캠프 관계자들과 열성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지지 연설을 진행하며 현장의 열기를 견인했다. 전현희 의원은 "장길선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 등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며 "구례의 중단 없는 도약과 민생 회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 의원은 캠프에 모인 시·군의원 출마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원팀 승리를 응원했다. 이어서 같은 날 저녁 7시경에는 한준호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 행보가 이어졌다. 한 의원은 구례 도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동네책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에서 ‘동네책방’이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아의 뜰’ 등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동네책방 간담회'는 제민천 인근 독립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래된 질문’의 지명훈 대표, 세종에서 ‘단비책방’을 운영 중인 연영숙 대표, 대전에서 ‘다다르다’를 운영 중인 김준태 대표 등 충청권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14시 58분경 강릉선 남강릉~강릉역 구간 선로 휘어짐 발생과 관련하여, 우회 운행(남강릉→안인→강릉), 유사시 대체버스 투입 준비 등 안전조치와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하는 등 시설복구 지원, 장애원인 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병 철도국장은“관계전문가 역량을 모아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 등을 감안하여 유사 요인(선로 휘어짐)으로 인한 운행장애 방지를 위해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