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민간 출입 통제선) 지역의 생활도로 차단은 안보상 불가피한 조치다.” “민통선 통제는 필요하지만, 규제 방식이 주민들의 생활에 방해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용돼야 한다.” 최근 민통선 지역에 거주하는 파주. 연천 주민들이 생활도로 차단 문제를 놓고 군 측과 상반된 견해를 보이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을 관리하는 군 측은 “군사시설 보호차원에서 남방한계선 접근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인근 통제가 전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있다. 그러면서 군은 근래에 철새 촬영 등을 이유로 민간인들이 남방한계선 인근까지 접근한 사례를 들어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지역은 일반인들이 분간하기 어려운 지뢰 등이 매설된 곳이 있어 민간인이 출입하는데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측은 이곳에서 발생한 유사한 사례를 들어 예기치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지 주민들의 이동권 제한 등이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의 생각은 군 측의 입장과는 다르다. 주민들의 주장은 특정한 몇몇 사람들의 과도한 군사시설 접근 등 일탈 된 행동을 이유로 전체 주민들의 이동권을 제한해 생활도로를 차단하는 것은 불합리한 조치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3월 24일(화)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 1,763명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3월 21일(토)과 22일(일)에는 이틀 동안 총 16만 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8만 3,584명을 작성했고, 8만 42명을 동원했던 21일(토)에 이어 이틀 연속 일일관중 8만명 돌파를 써내며 뜨거운 야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누적 관중은 전년도 대비 36.8%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퓨처스리그 구장 경기 편성(이천, 마산 등 8경기) 등의 영향으로 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했던 지난해(7,661명·42경기) 대비 약 4.2% 감소해 7,337명을 기록했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2025년 대비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3.89에서 5.25로
- 김동구 부대변인 단수 공천 확정… “폐광지 경제 회복·청년 정착” 사활 [태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하며 선거 판세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김 부대변인을 태백의 ‘필승 카드’로 최종 낙점했다. ■ “태백을 살릴 마지막 기회”… 김동구의 ‘실용주의’ 행보김동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황지연못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은 지금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단수 공천 확정을 계기로 ▲폐광지역 경제 회복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3대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지역 내 신망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백의 목소리를 중앙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강한 시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 ‘우상호-김동구-이정훈’ 이어지는 남부권 벨트… 공천 속도전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
여주시 신청사 기공식[영상: 여주시정뉴스 캡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청사는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발생했던 시민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주차 공간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하여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공식은 시민들의 축하 영상과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기점으로 인근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여주의 새로운 발전 중심축이자 미래 비전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2029년 2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약속한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작년 2월 2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로 인한 주변 인가의 정신적 피해나 인근 상권의 경제적 피해가 크니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점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의 사후관리를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의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고의 안전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함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언급하면서, 사고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는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부산 지역 골프 레슨 수강생 성추행과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현직 KPGA 회원이 아닌 2015년 회비 미납으로 제명된 김모 씨(60)로 최종 확인됐다고 3월 23일 밝혔다. 지난 2월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교습가로 활동하던 남성이 레슨을 받던 여성 수강생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이를 거부하자 식당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는 "피해자가 호감이 있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부산지방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2심)을 선고했다. 방송 직후 가해자의 신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추측성 주장이 확산됐다. 특히 '부산에서 제일 점잖은 골퍼'라는 표현만을 근거로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신모 씨가 가해자로 지목되는 심각한 명예훼손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JTBC '사건반장' 측은 "가해자를 신모 씨라고 지목한 댓글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지난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와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감정노동에 따른 부담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가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 에너지 안보 핵심 인프라로 부상… 강원권 전력 물류망 강화에도 시사점 커 [강원종합=양호선 기자]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전선 기업인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국가 간 에너지 물류 라인 확보가 안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초고압 케이블이 견인한 ‘역대급 실적’… 수익성 위주 전략 적중대한전선은 최근 공시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일등 공신은 단연 ‘초고압 케이블(EHV)’이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건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확충이 맞물리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주문이 폭주했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단순히 외형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진행해 내실을 다졌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국산 케이블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낸 것이 주효했다. ■ ‘에너지 물류 라인’ 확보… 북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자주세원 발굴을 위해 과세대장의 정비와 감면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신고의무 해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불법 증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으로 인한 감면 후 3년미만 거주자, 상속개시 후 신고기한내 취득세 미신고자, 대형부동산에 대한 과세정비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중과대상 납세자 등 15명에 대해 194백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회원권 취득 후 미신고자, 대형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거제시 1분기 시세 세입이 전년 33,991백만원 대비 7,572백만원이 증액된 41,563백만원으로 크게 증대되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2026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일 상문동 용산쉼터에서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 주관으로 ‘제8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위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한마음대축제는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거제시 주민자치회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거제시 곳곳에서 늘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함께 각 마을과 동네를 넘어 거제시 발전을 위한 큰 역할들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