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료와 푸드, 굿즈 등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에게 올 시즌 개막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KBO + 스타벅스 콜라보를 통해 출시되는 신규 음료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남녀노소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구 관람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와 ‘베이스볼 팝콘&프레첼’ 푸드 2종도 선보인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에는 구단별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스티커를 랜덤으로 구성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신규 식음료 품목 외에도 베어리스타 인형 ‘키체인’, 구단별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위험을 반영한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매년 기상·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기상재해·기후위기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국가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기상청도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과 기상업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한,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에는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기상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17시,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여름 평년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으로부터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한 행보이다.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30일 제주 이동노동자 쉼터(혼디쉼팡)를 방문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추진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폭염기 고충을 들은 김영훈 장관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실질적이고 전국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약에 따라 다가오는 폭염대책(’26. 5. 15. ~ 9. 30.)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생수를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제주삼다수’ 30만병을 후원하며, 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예산을 편성하여 20만병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조안면 진중1리 노인회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하기 위해 운길산역 일대와 진중1리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봄 맞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길산역 주변에 꽃씨를 파종해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덕배 노인회장은“진중1리 노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진중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해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과 마을 정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미래세대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 예산학교’ 첫 개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방재정 기초 교육 ▲국내외 우수 사례 학습 ▲우리 동네 정책 제안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제안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예산학교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 다양화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예산학교는 미래 주역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발효식초)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남양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 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 이론 △먹골배 식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가능하다. 남양주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꽃 축제의 대표 명소인 전남 광양에서 역대급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매화축제’가 하루 방문객 13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흥행은 전시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광양불고기김밥과 토종닭꼬치, 매실을 활용한 도시락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매화 개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주말 동안 상춘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체계적인 동선 관리까지 더해지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광양시는 폐막일까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자주세원 발굴을 위해 과세대장의 정비와 감면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신고의무 해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불법 증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으로 인한 감면 후 3년미만 거주자, 상속개시 후 신고기한내 취득세 미신고자, 대형부동산에 대한 과세정비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중과대상 납세자 등 15명에 대해 194백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회원권 취득 후 미신고자, 대형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거제시 1분기 시세 세입이 전년 33,991백만원 대비 7,572백만원이 증액된 41,563백만원으로 크게 증대되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2026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일 상문동 용산쉼터에서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 주관으로 ‘제8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위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한마음대축제는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거제시 주민자치회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거제시 곳곳에서 늘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함께 각 마을과 동네를 넘어 거제시 발전을 위한 큰 역할들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