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표단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 초청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fab)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대표단과 박정호 용인일반산단(주) 대표이사(SK하이닉스 전 부회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찾은 자리에서 이 군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의 선진 사례를 본받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장과 이 군수 등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홍보관을 찾아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으로부터 산단 조성과 1기 팹(fab) 공사 진행 상황을 들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인공지능(AI) 시대
파주 금촌에서 출발해 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버팀목 역할을 해온 파주중앙새마을금고가 43년 역사를 뒤로하고 고양누리새마을금고에 흡수 합병된다. 파주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29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고양시 소재 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의 흡수 합병을 의결했다고 예금주들에게 안내했다. 이에 따라 금고의 재산과 권리·의무 일체는 합병금고로 이전된다. 기존 출자금과 예·적금도 그대로 승계되며 금융서비스 역시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금고 측은 밝혔다. 1983년 11월 ‘금촌새마을금고’로 출발한 파주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2011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한 뒤 2020년 운정으로 본점을 이전했고, 2022년에는 푸른새마을금고를 흡수 합병하며 회원 2만여 명, 자산 7천억 원대의 중대형 금고로 몸집을 키웠다. 이후 2024년 기준 자산은 8천억 원대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경영의 발목을 잡았다. 파주중앙새마을금고는 2025년 결산에서 약 120억 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고는 부실채권 감축과 건설·부동산 관련 대출 억제, 법원지점 폐쇄 등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나섰지만 독자 생존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산시는 3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학교, ㈜에이로봇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지정 이후 이뤄지는 첫 대규모 기업 투자로,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에 집중해 온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가 본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실현 단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에이로봇의 성공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활용한 로봇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와 로봇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내 4,487㎡(약 1,357평) 부지에 약 400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로봇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이며 약 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경기경제청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CDC는 ‘센트럴 디스트리뷰션 센터(Central Distribution Center)’의 약자로, 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분류, 배송 등 물류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중앙물류센터를 뜻한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평택 포승(BIX)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11만㎡(3만3,830평)에 총 5천억 원을 투자해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첨단자동화 물류거점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약 3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와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미래성장 동맹’을 본격화한다. 시는 28일 화성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가 화성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업과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제2부시장, 기업투자실장, 투자유치과장 등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및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 ▲연구·업무 기능 확충 및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부서 협업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의 투자와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구리시는 9월 23일 추석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상인회장, 이춘본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농수산물과 명절 먹거리 등을 구매했다. 이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경기와 시장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기가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온누리상품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물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경기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명절 체감 경기와 영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김원기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반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성수품 19종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가 열린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인해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5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쿨링포그’를 설치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손 시장은 23일 오후 문산자유시장과 금촌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추석을 앞둔 시장에는 명절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넘쳤다. 이날 손 시장은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의 정이 함께하는 소중한 생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추석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의 넉넉한 정을 나누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가위를 앞둔 23일,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흐름을 직접 살피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았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오랜 기간 과천 시민의 장바구니를 책임져 온 대표 전통시장인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관련 용품과 명절 먹거리의 가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매출 동향을 파악하고 운영상의 고충을 듣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과천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및 구매 한도 상향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제수 관련용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혜택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로, 총사업비 약 1조 8,334억 원을 투입해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 규모다. 시는 산업단지를 미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GTX-B, 경춘선, 9호선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돼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식기반서비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관리권역의 특성을 활용한 세제 혜택과 조성원가 수준의 산업시설용지 공급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상권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도비와 시비 총 13억 9천만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로 나뉜다. 공동체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 ▲광명세일페스타 ▲특화거리 지원사업 ▲한마당 축제 등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광명노포 ▲찾아가는 온라인마케팅 ▲메뉴개발 ▲장인대학 2기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 활동을 돕고, 광명세일페스타와 특화거리 지원사업 등으로 상권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메뉴 개발, 경영교육 등을 제공해 점포별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