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점을 출품했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2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음달 1일 제10대 남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호간 상견례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선의원 소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활동 전반 관련 안내, 청사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제10대 남구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은 ▲가선거구–조미애(더불어민주당), 김광수(무소속), 김경묵(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윤순홍(더불어민주당), 은봉희(더불어민주당), 최미정(더불어민주당), 고우람(조국혁신당) ▲다선거구–박선우영(더불어민주당), 오영순(더불어민주당), 서상기(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미경(더불어민주당), 유정심(조국혁신당) 등 12명이다. 한편, 남구의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남구의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6월 9~10일) 서구 도시텃밭정원(유촌동 일대)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 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1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AI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12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추진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생활권 확대에 대응한 효율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과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이 좌장으로, 조진상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고 임영길 호남대학교 교수, 박용우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호 광주광역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조진상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한 통합 교통체계 구축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임영길 교수는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광역버스 노선 운영 효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95.8%)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성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평가에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가 우수사례로 뽑히며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뽑혀 전국 특‧광역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해마다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91개와 정책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정성평가에서 총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와 함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에서도 ‘필요한 순간,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정성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와 함께 국립 대전 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번 방문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인 동지회 회원 43명과 회관 직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참배단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헌화 및 묵념을 한 뒤 독립유공자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이번 참배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동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알리는 기념사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 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마약)중독 및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은 총 2회기로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약물(마약)의 정의와 종류, 약물중독의 위험성, 중독의 현실과 사회적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회기에서는 도박의 정의와 종류, 도박중독의 폐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약물과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수주 센터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 강형선 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어머니들이 노래 한 곡 부르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합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광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동구여성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이 양주호(67) 강사의 선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한바탕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20여 년 동안 노래교실을 이끌어 온 양 강사는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전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 강사는 원래 음악인이다. 가수들의 곡을 만들고 음반을 제작하는 기획사를 운영하며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구여성대학 강의를 놓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라기보다 봉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건 당연한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구여성대학은 지난 2000년 4월 11일 문을 열었다. 현재 노래교실에는 60~70대 주민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