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6.4℃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5.7℃
  • 맑음대전 27.1℃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6.6℃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24.7℃
  • 맑음경주시 25.5℃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전남자치경찰위, AI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 본격 추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총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진행되며 단계별 실증과 고도화가 함께 이뤄집니다.

 

국립순천대학교와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으로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맡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 협력기관으로서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합니다.

 

현재 CCTV와 112, 119, 마을방송 등 치안 인프라는 개별 운영돼 대응 지연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특히 농촌과 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 한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와 이기종 연동 기술을 활용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112와 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기능이 구현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합니다.

 

또 마을방송과 재난방송을 통합해 재난 상황에서도 실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전국 확산 모델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지역 치안 체계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