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월롱면 영태리 소재 농지에서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월롱면 실버경찰대 대원들이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식재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향후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지 정비부터 모종 식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평소 지역 환경정화 활동, 안전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고구마 심기 행사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식재한 고구마는 가을철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직접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식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법원읍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11일 가야리 일대 약 330㎡ 부지에서 백일홍 씨앗을 파종하며 마을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실버경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고르는 등 사전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백일홍 씨앗을 고르게 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유휴공간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새롭게 정비됐으며, 현재는 씨앗이 심어진 상태로 꽃이 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일홍은 여름철 화사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초화류로, 향후 꽃이 만개하면 가야리 일대가 다채로운 색감의 꽃길로 탈바꿈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주 법원읍 실버경찰대장 “지금은 씨앗만 심겨 있는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 꽃이 활짝 피어나면 마을이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2일, 오도교차로 일원에서 창원황씨 종중과 오도동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도교차로는 남북로에서 오도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주요 간선도로로, 차량 통행이 많고 인근 세차장과 음식점 이용객은 물론 오도동·연다산동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 이로 인해 교차로 일대와 인근 창원황씨 종중 부지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무단 투기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교하동은 창원황씨 종중과 오도동 주민들과 힘을 모아 불법 쓰레기 투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먼저 1차 조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2차로는 꽃잔디를 식재하고 자연 발아한 애기똥풀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3차로 이날 민관이 함께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황규영 창원황씨 종중회장은 “종중의 터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지역을 오가며 방문하는 많은 분에게 교하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곳으로 각인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12일 장단면 해마루촌 마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동절기 마을 도로변과 꽃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 정비에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단면 만들기에 의미를 더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장은 “장단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4회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스타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확산 행사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림책 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선물’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 동안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를 운영하고, ‘북스타트 피크닉존’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선물’과 관련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는 기념 스티커를 제공하는 자료실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도 열린다. 5월 16일에는 야외 잔디마당에서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䃵월의 잔디밭 키즈콘서트: 클래식 VS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5월 17일에는 가족이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강아지케이크 일일공방’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북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도서 목록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2021년부터 매년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2년 교과과정 개편이 마무리된 해로, 모든 학년의 개편된 교과과정에 따라 연계도서 목록을 수록했다. 수록된 도서 목록은 필독서가 아니며, 교과 학습과 관련 주제 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은 5월 11일부터 해솔도서관, 교하도서관, 한빛도서관, 중앙도서관, 문산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한 가족당 1부씩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해솔도서관 누리집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온라인 자료집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단, 상업적 활용 및 재배포는 금지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매년 제작·배포되고 있는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은 해솔도서관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독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파주시 도서관 회원분들이 해당 자료집을 수령해 독서활동과 교과 수업에 널리 활용하길 바란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개편에 맞춰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상반기 파주시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에 따른 위생등급제 개편 사항을 현장에 반영하고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차등 부여했으나, 개정 이후에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됐다. 파주시는 이번 제도 개편에 맞춰 식품안심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좋음’등급 업소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객석·객실·조리장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및 배달 포장 관리 여부 등 총 47개 항목에 대해 식품위생감시원이 평가표에 따라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운영 중인 모든 식품안심업소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상땅찾기’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땅찾기’는 사망이나 자료 멸실 등으로 인해 후손이 알지 못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거나, 파산 신청에 따른 토지 미소유 여부를 조회하는 행정 서비스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재산권 행사를 돕는 것으로 목적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총 4,592건의 재산조회를 접수해 1,544명에게 5,260필지(3,840,634㎡)에 대한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방문 중심이던 방식에서 통합민원창구 일원화 운영과 온라인 신청 병행 체계로 전환된 이후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온라인 서비스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케이지오(K-Geo)플랫폼과 연계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 열람·출력할 수 있어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다만,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는 경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요 차단’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왜 시민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이 정책 추진만큼 중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다. 성매매가 고착화되는 과정과 왜곡된 성 인식이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거점 시설에 조성된 기록 자료를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현장 설명을 통해 집결지 정비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시민들은 “지역 안의 문제를 직접 보고 들으니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시민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여행길 교육을 운영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5월 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약 300만 원 상당의 책상, 침대, 서랍장, 조명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가구와 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산본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아동과 함께 블록방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대상 가정에는 새 가구와 조명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해당 가정의 여건과 아동의 필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전달됐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 방에 책상과 침대가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보다 밝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도 무척 기뻐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관계자는 “아동이 보다 밝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95개소를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위해 실시되며, 2개 조로 편성된 조사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무도장 설치 여부, 유흥접객원 유무, 객실 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 영업장은 유흥주점 중에서 객석과 구분된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와 나이트클럽이 중과세 대상이 되며,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유흥접객원이 있는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룸살롱 및 요정 등도 포함된다. 군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중과 대상 유흥주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정당한 과세를 통해 투명한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