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마음건강 검진 행사인 ‘심리검사데이’와 연계해 진행됐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학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급증하는 젠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담센터는 대학생들이 폭력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정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룰렛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적 요소를 점검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젠더 폭력 실태조사와 교제 폭력·스토킹 체크리스트 설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생생한 인식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상담·의료·법률 등 통합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알렸다. 퀴즈와 설문에 참여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기상재해나 육묘 관리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벼 예비 육묘 생산 및 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현재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건강한 모판을 생산하려는 직원들의 열기로 뜨겁다. 이번에 생산되는 품종은 2026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삼광벼’로, 총 2만 상자(약 52ha분) 규모다. 이번 사업은 적기 모내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심(農心) 맞춤형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예비 육묘는 자가 육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등 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돼 ‘복지 농정’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육묘 공급을 넘어, 혹시 모를 재해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 내 거주하며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기상재해나 육묘 실패를 겪은 농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공급 단가는 상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군청이 주최하고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청양군청소년재단)가 주관했으며 ‘LOG-ON, Strong 흥미 코드로 꿈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중학교 4개교 4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박람회는 일회성 체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스트롱(Strong)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홀랜드 유형(RIASEC)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춰 배치된 ▲유형별 진로멘토링부스(20개) ▲진로체험존(5개) ▲학과체험존(10개) 등 총 35개의 부스에서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와의 강력한 연계가 돋보였다.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신설된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한민국 고추의 심장부 청양군이 전국 식탁을 겨냥해 준비한 ‘비밀병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아삭이 청양(아삭이 오이고추)’이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5일 전국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 지난봄 청양의 산채 향기를 전했던 삼잎국화가 부드러운 정서를 선사했다면, 이번 아삭이 청양고추는 그야말로 ‘오감 만족의 결정판’이다. 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이은국 농가의 고추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록빛 보석 같은 윤기를 자랑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두툼한 과육은 씹는 순간 ‘아삭’하고 터지는 청량한 수분감이 압권이다. 현장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아삭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은국 농가의 이번 성공 뒤에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치밀한 기술 지도가 있었다. 센터는 출하 전 최종 당도 체크와 과피 두께의 균일화 작업을 위해 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행사로,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될 예정으로, 상반기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요기조기 데이의 무대에는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 펜타포트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인디씬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디폴트’,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La Pasión)’, 특유의 리듬감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발칸 집시재즈 음악과 재미있는 세계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집시유랑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색소폰과 마칭드럼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대중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소통하는 4인조 밴드 ‘오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심곡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1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예술’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과 그림, 음악을 함께 다루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소연정 작가의 작품『조금만, 조금만 더』를 활용한 연극 창작 활동도 진행하여 아동들이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지난 5월 6일 첫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청라호수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견학과 청구기호 보물찾기를 체험하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은정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정수장의 운영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일종의 ‘비상 우회로’를 만드는 것으로, 상수도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총사업비 약 737억 원을 투입해 총길이 4.9㎞ 규모의 수도관을 신설할 계획이며, 사업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과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먼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1㎞, 관 지름 2,000㎜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를 단수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라인스토핑(Line Stopping)’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진행한다. 해당 구간은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8㎞, 관 지름 1,500㎜ 규모로 조성되며,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추진(TPS)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속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시작일인 5월 26일 기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중 재참여자 제외 대상이 아닌 여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관련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교육가족지원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속초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기획·수행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엄격한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속초시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8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며,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률 등 총 168개 문항이다. 속초시는 조사에 앞서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표본가구 선정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이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며, 참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중현 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가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실향민문화축제’는 지역 고유의 실향민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지역 문화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부문은 실향민 및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이며, 총 2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실향민문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기관·단체 및 소상공인 등이다. 특히 속초시 관내 기관·단체와 소상공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관외 신청자는 제출한 프로그램 내용을 검토해 축제 목적과 부합하는 경우에 한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의 참여 확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김해서부문화센터는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선보인다.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엄마를 따라 오래된 동네 목욕탕 ‘장수탕’에 간 주인공 ‘덕지’가 냉탕에서 만난 선녀 할머니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판타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뮤지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에는 탈의실과 냉탕, 열탕 등 오래된 목욕탕 풍경이 생생하게 구현되며, 영상과 조명, 특수효과를 활용한 장면들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여기에 따뜻한 음악과 유쾌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원작 특유의 감성과 재미를 무대 위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작품은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특별부문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5월 씨네마루 영화로 '달걀 원정대'를 상영한다. 영화 '달걀 원정대'는 비디오 게임 ‘엔젤’을 하고 싶어 하는 세 아이(앨리스, 헤이즐, 조디)가 엄마의 허락을 받기 위해 블루베리 파이 심부름에 나서며 시작된다. 파이의 핵심 재료인 달걀을 정체불명의 사내에게 빼앗긴 아이들은 이를 되찾기 위해 미지의 숲으로 뛰어든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수상한 마녀 무리와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소녀 ‘페탈’을 마주하게 되며, 단순한 심부름은 어느덧 현실과 마법이 뒤섞인 거대한 판타지 소동극으로 변모한다. 영화는 달걀 하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우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번 작품은 웨스턴 라줄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평단과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