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2025년 도내 11,7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21개소에서 총 6,3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 56,171개소 가운데 약 20.9%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조사, 노후 공동주택, 축사 등 시기․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위반사항 중 입건 2건, 과태료 부과 49건, 조치명령 6,163건이었으며, 135건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됐다. 또 경미한 1,15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있었고, 수신반 예비전원 및 유도등 점등 불량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위반 유형을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과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조사와 컨설팅으로 대형화재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7일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제도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높이기 위한 입법영향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제도 도입 시 필요한 과제와 기대 효과, 유의점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구점득 의원이 이날 입법영향평가에 대한 주요 의제와 핵심 기조를 설명했다. 현재 창원시 조례는 모두 784건인데, 2022~2025년 제·개정 횟수는 합계 641회에 달한다. 이는 의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다. 그러나 조례의 실제 효과에 대한 검증은 충분하지 않다는 게 구 의원의 설명이다. 구 의원은 “제·개정된 조례가 실제로 입법 목적을 달성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법제화의 계기가 된 ‘청주시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를 사례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통계인재개발원(대전)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새로 애(愛)· 함께 애(愛)· 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계획 공유부터 실천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충남수학교육 추진계획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이해 ▲통계 속 수학, 수학 속 통계 등 실생활 연계 수업 ▲확률과 통계 단원 지도 사례 ▲파이썬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 처리 및 수학·프로그래밍 융합수업 ▲수학융합 체험과 메타버스 활용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충남 수학교육 생태계 조성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 ‣ 충북 산업구조 : 광제조업(46.2%), 서비스업(44.5%), 건설업(6.3%), 농림어업(2.5%), 기타(0.5%) ‣ 광제조업 비중: 반도체전자부품(14.2%) 및 전기장비․이차전지(11.2%), 의약품(11.1%), 화학제품(10.8%) 등 * '통계출처' 국가데이터처, 23년 지역소득 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반도체․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36개사, 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144개사, 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社)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원소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춘천의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오는 7월에 준공, 10월에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상중도 고산 일원(중도동 872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사업 공정률은 약 60%다. 총사업비는 165억 원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국비 100% 사업이다. 센터에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7월 준공 후 같은 해 10월 시범 운영이 예정됐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 보고 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육 시장은 “준공과 시범 운영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가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한 제주지역의 AI 노인돌봄서비스의 확대를 위하여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 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가영 전문연구위원)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나라와 제주지역 모두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료 기술 발달 등으로 인구사회구조가 변하고 있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최대한 자립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구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돌봄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돌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완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농어촌 및 중산간 지역이 많아 물리적 접근성이 낮고, 의료․돌봄 자원이 도심에 집중되어 노인돌봄의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다. 본 연구는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현황 파악을 비롯하여 관련 사례들을 검토하고, 초고령사회에서 더욱 확대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