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우리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최근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할 전망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을 확대해 비용 대비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 AI 주무관’ 플랫폼을 미리 접해본 한 직원은 “여러 AI 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제12회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되며, 지난 8일 1단계인 ‘채소 모종 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채소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화분에 모종을 심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2단계에서는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그림일기 작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3단계에서는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채소를 키우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 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및 근로자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도 이뤄졌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으로, 총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정된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관리망(QR코드)을 이용한 직장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기업 생산성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제2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보령 남포실내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0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 간 교류와 지역 동호인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일 개나리부를 시작으로 ▲8일 국화부 ▲9일 혼합복식부 ▲10일 챌린저부 ▲16일 마스터부 ▲17일 베테랑부 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회식은 9일 열렸다. 경기는 예선의 경우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경기는 1세트 노애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가 다수의 선수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숙박, 외식,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소속 공무원의 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수소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 참여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 포항에너지파크 수소발전소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원리와 운영 현황, 수소산업 활용 사례 등을 견학했다. 또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국가정원, 호미곶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 조성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도 함께 살펴봤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작품을 호암물정원 전시대에 게시했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2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호암물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내 열린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충주남산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자치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미래 세대에게 주민 참여의 가치를 전달하고 주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손상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충주시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며 “비밀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되니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택견의 전승 및 보급을 활성화하고, 택견 공연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를 홍보할 ‘충주시립택견단’ 상임단원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택견을 수련한 ‘택견 한동(단)’ 이상 취득자다. 응시 연령은 20세부터 35세까지로 학력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택견 시범 공연을 펼치고, 시민과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택견을 전승·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택견 창작 콘텐츠, 택견 체조 및 택견무 개발 등 택견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한 전문적인 훈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지방공무원 9급 상당의 봉급 체계를 따르며,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09:00~18:00)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1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개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거나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보은군 관내에서는 보은읍 소재 더가까운동물병원과 최상오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이 가능하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훼손 및 분실우려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및 분실·회수 등의 사항도 변경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동물등록을 통해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반려동물 실종 시 등록정보를 활용한 신속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한 만큼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희창 동물수산팀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 제도”라며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9일까지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학교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별 특성에 맞춘 소규모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실내 클라이밍 △뉴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실내 클라이밍과 뉴스포츠 활동은 또래 간 협동과 도전 의식을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당일형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특기적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은중학교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연계 장기형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해 클라이밍, 뉴스포츠, 디지털드로잉,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옥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인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대행업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중 계약을 마무리한 뒤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조성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국가유산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야행의 핵심 콘텐츠인 ‘8야(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현감행렬과 회인 인산객사 망궐례 등 전통 의례를 시작으로 △오감놀잇간 △무형유산 시연 및 체험 △도깨비 먹거리 시장 △회인 달빛캠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회인초등학교 주변 유휴부지에는 꽃밭과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 방문객뿐 아니라 낮 시간대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