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핵심 성과목표제는 군의 6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사업의 목표와 성과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각 시군의 주요 시책 추진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합동평가 지표의 월별·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특히 합동평가는 성과향상을 위해 모의평가제 시행, 성과관리 현장지원반 운영,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핵심성과목표 사업이 연초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적극행정을 추진해달라”며 “특히,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량지표는 100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토존인 ‘가티와 오슈’ 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리타(利他) : 향기 나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창업카페에 입주한 문병준 조향사(한평반라운지&금동이커피 대표)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통영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향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향을 탐색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향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볼 기회는 없었는데, 조향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문병준 대표는 “향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비교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찾아가는 모습과 완성된 향을 서로 나누며 환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조향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에만 머물기보다, 누구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참여 어르신 13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 기 동안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듬뿍농원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삽목 체험 및 식물원 관람 ▲맛기찬 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춘화의 정원 원예 프로그램 및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탐방로 산책 및 비누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을 이용한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억이음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며 “다음에도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대표위원장 박종헌)는 지난 29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협의체 주요사업 일정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현황 ▲민관협력 네크워크 방안 등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각 지역별 사업내용을 공유하며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위원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