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단체장이 근무시간 중 지인들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는 일이 있다면 올바른 처신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단체장의 잘못된 행위가 발견됐다면 누구보다 앞장서 알리고 개선 해야 하는 언론사 기자가 타 언론사를 찾아 입막음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한 언론인의 태도인가? ”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이 평일 근무시간 중 관내를 벗어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구설수가 확산 되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김 시장의 잘못된 행보와 관련, 경기도 감사실에 ‘김 시장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김 시장에 대한 불편한 소문이 외부로 퍼져 나가자 파주시를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앞장서 김 시장의 추문을 막기 위해 언론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동료 언론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의 움직임을 알려온 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과 아이폰 법인계좌 송금 의혹과 관련된 K 씨로 추정되는 인물 등 5명이 최근 고양시 마두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행원이 관용 차량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 현장[촬영 전현준기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된 사실이 확인되며 환경오염 우려와 함께 위법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지역 환경단체의 제보를 바탕으로 일부 언론이 공동 취재한 결과, 해당 농지에 쌓여 있는 고물 더미 속에서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슬러지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이 슬러지는 법적으로 '지정 폐기물'에 해당하는 물질로, 반드시 허가받은 업체와 차량을 통해 운반 처리해야 한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슬러지는 일반 차량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뒤 농지로 옮겨졌으며, 고물과 뒤섞인 채 방치돼 있었다. 일부는 파손된 플라스틱 용기에서 흘러나와 토양에 스며든 흔적도 확인됐다. 이 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취재 결과, 해당 폐기물은 과거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던 S씨와 이후 공장을 인수한 D사 간의 폐기물 처리 비용 길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선수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주 현장 경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정치·지역갈등의 원인과 구조를 진단하고,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김포 현장 간담회에 이어 광주에서 정치·지역갈등 요인과 해소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의견 청취에 앞서 정치갈등의 주요 요인에 대한 진단과 인식, 해소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통합위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잔여 좌석이 있는 범위 내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통합위는 이번 현장 경청 간담회를 포함하여 지역에서 수렴된 의
- 안승호 “시민이 주주인 동해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보답하겠다”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의 변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시민 주권 시대’를 안승호가 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승호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동해시 천곡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해시민과 당원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안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상진 전 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인제·양양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안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박 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안승호 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누구보다 잘 해낼 적임자”라며 “강원도 전역에 불고 있는 민주당의 변화 바람이 동해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동해의 지도를 바꿀 ‘안승호의 10대 핵심 공약’ 발표안승호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동해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보듬는 ‘동해 경제 살리기 10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동해항 수소·에너지 거점화: 북방물류와 연계한 수소 에너지 산업 단지 조성.
파주 지역 곳곳에 겨울철 제설 작업을 위해 야외에 보관 중인 수천 톤의 염화칼슘이 날씨가 풀리면서 녹아내리면서 파주시의 관리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은 “지자체의 소중한 예산을 들여 마련한 공공자산이 행정기관의 관리 부실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귀중한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하는 것”이라며 무책임한 해당 공무원들의 행태에 공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자체의 안정된 재정자립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이 앞장서 사소한 물품도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 공적 자산을 소홀히 관리하는 파주시 공무원들의 사고에 문제가 있다”라며 잘못된 행위를 질책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몇몇 언론사들이 염화칼슘 보관 실태 조사 후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최근 H사를 비롯, 일부 언론사가 파주시 운정 1동 제설 자재 보관 현장을 취재한 결과 대형 포대에 보관된 염화칼슘의 상당량이 파손된 채 습기에 녹아내리면서 바닥으로 유출됐거나, 사용하기에 어려운 정도로 굳어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또 어떤 곳은 염화칼슘이 맨바닥에 흘러내려 주변을 오염시키는 모습도 발견됐다. 현장을 다녀온 언론사 취재진은 이구동성으로 정확한 손실액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산포 일대 벚꽃 명소인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문화축제로 꾸며집니다. 나주시는 지역의 대표 자연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의 시작은 나주시립국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이후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해금 협연 등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봄날의 정취를 한층 깊게 전할 계획입니다. 또한 샹송과 록 음악 공연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어 퓨전 국악과 트로트 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 축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캘리그래피 체험과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건축 현장의 공사가 본격 진행되자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가 과열되면서 한동안 뜸했던 불법 광고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 관계자들은 신속 분양과 연결된 공사 현장의 공기 단축을 위해 규정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 플랫폼시티 일대에서 운영 중인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의 경우 현장 사무실 주변에 불법 광고물을 도배하고 있어 법규 위반 등 각종 의혹을 불러오고 있다. 이곳 현장에는 건물 외벽을 뒤덮은 초대형 ‘GRAND OPEN’ 광고를 비롯 ‘비규제 혜택 구역’, ‘GTX-A’ 등을 강조한 지주형 배너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그리고 이들 광고물은 도로변과 보행 동선을 따라 무분별하게 배치된 곳도 있어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통행인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이 늘고 있다. 견본주택 현장을 살펴보면, 외벽 전면 광고와 다수 입간판이 동시에 설치된 상태로 허가 여부가 불분명한 불법 광고물 난립 돼 있다. 분양 홍보를 위한 과도한 광고물 설치는 단순 홍보를 넘어 법규를 무시한 마케팅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건
- 김동구 부대변인 단수 공천 확정… “폐광지 경제 회복·청년 정착” 사활 [태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하며 선거 판세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김 부대변인을 태백의 ‘필승 카드’로 최종 낙점했다. ■ “태백을 살릴 마지막 기회”… 김동구의 ‘실용주의’ 행보김동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황지연못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은 지금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단수 공천 확정을 계기로 ▲폐광지역 경제 회복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3대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지역 내 신망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백의 목소리를 중앙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강한 시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 ‘우상호-김동구-이정훈’ 이어지는 남부권 벨트… 공천 속도전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의회가 제34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주요 안건을 종합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담양군의회는 오늘(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다양한 안건이 심의됐습니다. 이 가운데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일부 안건은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처리됐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되며 이번 회기의 핵심 안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초 262억 원이 증액된 5천667억 원 규모로 제출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군의회는 각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예산 규모는 5천664억 원으로 조정·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산 조정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삭감된 예산은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현안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장명영 의장은 민생과 직결된 예산과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확정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4월 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케이블카 노선 계획, 안전성 확보 방안, 환경 보전 대책 등 주요 사업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문경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18시)부터 밤 10시(22시)까지 운영된다. 하영미 관광과은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고성문화재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참여 기반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 운영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문화예술 현장을 관찰·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고성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2026 고성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축제·행사 등 재단 문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월 1회 이상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현장 참여자 의견 청취와 운영 상황 확인을 통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오는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은 5만 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5만 원, 주말 6만 원, 성수기 8만 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시부터 익월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전용 해수욕장은 물론,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