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 박은신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4 2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보기 1개가 있었지만 버디 9개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는데? 어제보다 페어웨이도 잘 지키면서 버디 기회도 많았고 퍼트가 잘 되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그때와 코스가 많이 바뀌었는데? 우승했을 때보다 러프도 길고 코스 난이도도 높아졌다. 10번홀도 파4로 바뀌면서 그때보다 까다롭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코스다. 코스와 잘 맞는다는 느낌 보다는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왔을 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 상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현재 컨디션과 샷감은 어떤지?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반기 골프가 잘 안되면서 쉽게 스스로의 골프를 찾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골프가 많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그때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 좋은 결과가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메가박스 창원에서 “2025년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를 개최했다.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수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활동성과 공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웅동지역아동센터 류순화 센터장이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관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복지의 가치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소외된 이웃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이 서로 화합하고 결의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시도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복지수요에 대응하여 시민 모두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최근 경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하고 울산 해수욕장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감염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24시간 내에 다리에 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생긴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게, 새우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각별히 숙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 연합회 정광영 회장 인터뷰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최주원)은 9. 29.(월) 10:30 대전경찰청 김용원홀에서 제22대 최주원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최주원 청장은 취임식에서 “22번째 대전경찰청장으로의 책무를 맡아 국민이 주인인 치안, 함께 지키는 안전한 대전을 구현하여 시민에게 성심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대전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마약 등 시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활동부터 수사까지 총력 대응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치안을 구현하여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스토킹,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범죄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우리 경찰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동료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현장을 귀히 여기고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듣는 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최주원 청장은 1990년 경위로 임용되어(경대 6기) 문경 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기획과장, 수서경찰서장을 거쳤다. 2020년 경무관으로 승진 후 인천청 수사부장,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을 역임하고, 20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월 16일 낮 12시경, 정 시장이 지역 단체장들과 오찬을 위해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의 한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벌어졌다. 이날 민원인 B씨(74)는 식당 입구를 가로막고 정 시장에게 “대화를 하자”라고 요구했다. 정 시장이 “자세한 내용은 담당 공무원과 먼저 논의해 달라”고 응대하자, 갑작스레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정 시장은 얼굴 타박상과 인대 파열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공무원의 신고로 경찰이 즉시 출동해,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정 시장은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B씨는 동탄 중심상업지역 내 약 1만 3,000평 규모의 부지를 소유한 부동산업자로, 해당 지역은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사업' 대상지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과거부터 인허가 문제로 시와 여러 차례 마찰을 빚어왔으며, 2023년에도 공무원을 폭행한 전력이 있다. B씨 측은 “화성시가 해당 부지 개발을 허가하기로 약속하고도, 여러 이유로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과거부터 사업 진척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9.22(월) KOTRA에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기업 지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관세대응 119 (1600-7119)’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 관세조치 애로가 큰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세대응 119’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기존 ‘관세대응 119’를 ‘관세대응 119 플러스’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신설된 ‘관세대응 119’는 9.18일까지 누적 7,708건의 관세 애로를 접수·상담하는 등 관세대응 통합 상담창구로 자리 잡았으나 다수의 기관이 연계된 애로 해결과 새로운 서비스(정책)로의 환류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산업부는 ‘관세대응 119’의 기능을 기존 애로접수·상담, 유관기관 사업 안내에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애로 해결, 신규 서비스(정책)로의 환류로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무역보험공사, 한국원산지정보원 및 관련 유관기관에 119 전담관을 지정해 KOTRA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애로는 협업을 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교 교육의 과제를 진단하고, 전남교육의 교육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 SK쉴더스 홍원표 부회장은 ‘AI 시대와 교육’을 주제로 세계적 ICT 기업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강연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경제 개념의 변화 ▲ 플랫폼 경제의 핵심 요소 ▲ AI 기술의 발전과 규모의 법칙 ▲ 미국 기업 사례 ▲ AI 선진국의 교육 정책 등이다. 특히 홍 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와 AI 선진국의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AI와 함께 성장하는 전남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한 정책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형 AI·디지털 교육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승연)가 안심 초등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댔다. 행복위는 17일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대화초 등 10개 교가 포함된 동부1지구 초등학교의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초등학교 안전망 강화를 주제로 학교와 주변 시설 등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위원들은 등굣길 교통안전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운영위원들은 교통안전지킴이(자원봉사자) 증원과 시인성이 향상되고 통일된 복장(조끼) 착용, 안전승하차구역 설정 등을 제언했다. 또 학교시설 인근에서 발생하는 성인들의 흡연과 음주에 대해서도 단속 강화와 함께 아이들 교육 차원에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 학교 주변 자전거 전용로 조성, 청소년문화시설 확충 등도 건의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적극적으로 소중한 의견을 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고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가 지난 9월 25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40회 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입장식과 개회 선언, 시민헌장 낭독, 만세삼창, 시가 제창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구리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 84명이 각 기관장의 표창을 받았습니다.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인기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동별 장기자랑이 열렸고, 가수 나상도와 박주희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날은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고 구리시 성장의 밑바탕에는 바로 여러분의 힘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신동아 시의장도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구리시가 수도권 동북부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9월 30일 오후 2시, 당진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5 찾아가는 적극행정 연수’와 ‘2025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당진교육지원청 지원센터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후 1시 40분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교육장 인사 ▲적극행정 관련 특강 ▲부서 중점사항 안내 ▲기록물 중점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수에서는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특강이 마련되어,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마인드 전환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지역 구성원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학교행정 업무 개선과 함께 당진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의회는 10월 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동해시의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위문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민귀희 의장은 “추석은 나눔과 배려의 의미가 깊은 명절이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근현대 제천의 대표적인 농업 기반 산업인 엽연초 산업의 역사를 돌아보는 첫 전시, '제천 엽연초 전성시대, 산업에서 유산으로'가 10월 1일 제천 엽연초 수납취급소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기획전은 국가유산청의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충청북도·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산업유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 임원진 및 조합원, KTGO 연협중앙회, KT&G 김천원료공장,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는 특히,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수행된 엽연초 재배 및 건조 과정에 대한 기록화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생생한 영상 자료를 통해 과거 제천의 산업 현장을 생동감 있게 되살린 이번 전시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엽연초 산업의 전성기를 담은 다층적 구성…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 가정 등 6,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0개소 513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유성구는 10월 2일까지 1억 2,76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5,844세대에 가구당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10개소 513명에게는 소고기를 지원한다. 또한, (사)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1일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성구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유성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온천2동 봉사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 백마봉사단 등 1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꼬치전·버섯전·튀김 등 삼색전과 ㈜미연에서 후원한 송편을 350가구에 전달했으며, 재봉틀 봉사단이 제작한 광목 보자기와 캘리그라피 봉사단의 추석 인사 라벨도 함께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계산동 소재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를 방문해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로를 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울릉도, 독도 지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10월 1일 06시부로 해제되어 전국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 상태임 따라 1일 18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에 내려져 있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금)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를 하면서 강우시 산사태 위기경보를 상향하여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수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으로 하향 발령하지만, 국지적으로 소낙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이로 인한 산사태 등 위험성이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은 출입하지 말아 주시고, 유사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