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의회가 제34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주요 안건을 종합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담양군의회는 오늘(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다양한 안건이 심의됐습니다.
이 가운데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일부 안건은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처리됐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되며 이번 회기의 핵심 안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초 262억 원이 증액된 5천667억 원 규모로 제출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군의회는 각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예산 규모는 5천664억 원으로 조정·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산 조정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삭감된 예산은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현안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장명영 의장은 민생과 직결된 예산과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확정된 예산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