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확산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용인시민농장 분양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시민농장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매동과 공세동 일원에서 총 815구좌가 분양됐다. 특히 올해 시민농장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시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뵌 한 시민께서 3년간 도전 끝에 분양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다”라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장미를 특별하게 여긴 것은 그 장미에 들인 시간과 정성 때문”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진학지도의 시작을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번 행사는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급격한 변화를 앞두고 ▲대입 주요 정책 공유 ▲도내 고등학교 대입진학 지원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리더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안내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대입진학상담의 이해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역량중심 면접평가(서울대) 분석 ▲2028학년도 대입전형(동국대) 분석 등 대학별 입시 전략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대입과 관련된 강의뿐 아니라 분과별 협의회 시간을 마련해 분과별로 2026년에 펼칠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리더교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 대표교사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0일 김지철 교육감이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도서관 주요 시설인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서가에 비치된 장서 상태를 세심히 살핀 뒤,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기본 도서' 선정의 중요성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다채로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도서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전했다. &nbs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담양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객은 입장권 구매 즉시 동일 금액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됩니다. 지급된 상품권은 담양군 내 음식점과 카페, 기념품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은 앞서 2월부터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통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 편의성과 가맹점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했습니다. 21일부터는 성인 2천 원, 어린이 1천 원의 입장료 전액이 정식 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지급된 임시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되지 않습니다.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군청에 환급 신청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9명, 중졸 116명, 고졸 622명 등 총 777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참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한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계획 공유 ▲도 및 시군 협의회 간 정책 제안과 의견 교류 ▲경상남도 여성가족 분야 주요 시책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도 임원진과 시군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영순 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여성단체활동 지원 공모사업 ▲국제교류 사업 ▲여성 지도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CJ온스타일과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오는 4월 9일(목)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자체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기획됐으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상 속 우승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10개 구단의 컬러를 바탕으로 로고와 마스코트를 반영했으며, 참여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제품 요소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나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KBOXCJ온스타일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와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단순 상품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자주세원 발굴을 위해 과세대장의 정비와 감면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신고의무 해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불법 증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으로 인한 감면 후 3년미만 거주자, 상속개시 후 신고기한내 취득세 미신고자, 대형부동산에 대한 과세정비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중과대상 납세자 등 15명에 대해 194백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회원권 취득 후 미신고자, 대형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거제시 1분기 시세 세입이 전년 33,991백만원 대비 7,572백만원이 증액된 41,563백만원으로 크게 증대되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2026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일 상문동 용산쉼터에서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 주관으로 ‘제8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위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한마음대축제는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거제시 주민자치회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거제시 곳곳에서 늘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함께 각 마을과 동네를 넘어 거제시 발전을 위한 큰 역할들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