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장성군의회, 제376회 임시회 폐회…농자재 안정 촉구 건의안 채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의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 제37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14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습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농업 현안을 다룬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건의안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으로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면세유 가격이 크게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농가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 농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자재 가격 상승이 생산비 증가뿐 아니라 영농 위축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대외 변수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정부가 실질적인 농자재 수급 안정 대책과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농업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즉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다음 임시회를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