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19일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능주면에는 1,344제곱미터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농업인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표 품종인 딸기 ‘설향’을 재배하며 실전 영농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3년으로, 청년농업인들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운영 경험을 쌓게 됩니다.
특히 최근 수확철을 맞아 딸기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확된 딸기는 로컬푸드 출하와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