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자율방재단의 여름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자율방재단원과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재난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할 부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을 초청해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군별 자율방재단의 활동 중 우수사례와 타 시·군 공유사항 발표로 향후 자율방재단이 활동해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공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현재 5,359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장점을 활용해 평소 방재시설 등 각 지역의 재난 피해 우려 지역을 살펴보고 지자체에서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할 사항을 발굴하며, 도민들에게 재난 행동요령과 대피장소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의령군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최고의 소방관을 가리는 ‘2026년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정예 대원 353명이 참가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총 8개 분야에서 실제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각 관할 지역의 특성에 맞춘 실전 구조 기법들을 선보이며 현장 대응 태세를 고도화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모든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해서부소방서가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양산소방서(2위), 산청소방서(3위), 통영소방서(4위), 함양소방서(5위)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각 지역 소방의 저력을 증명했다. 대회 성적에 따라 종목별 단체 1위 팀과 개인 종목 입상자(1~3위)들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남은 기간 집중 훈련을 거쳐 전국의 우수 대원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기업인, 관광 분야 전공 학생 및 청년 인재,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주력 산업이 성장하며 경제 지표가 양호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 규제 완화,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관광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주시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경남도는 △산업단지 정책 방향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제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및 구조고도화 사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8건이 건의됐으며, 관계기관이 즉시 검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도로정비와 관련해 진주시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우선 조사한 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용지에 지붕형 태양광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태양광발전 설치 방안을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7일 오후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작년부터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6년 시범지구로 3개 시·군(전북 고창·김제, 경남 밀양)을 선정,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에서 활동 중인 중간지원조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제시 죽산면의 경우, 활력거점 위원으로 죽산면 내 영업 중인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계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전우애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긴 슬픔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공간"이라고 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열어, ESG 기반 교육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ESG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가치 기반 행정 혁신에 주력했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ESG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현장과 정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교육의 지속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화순군 화순읍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지역 내 107개 경로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에는 각 경로당을 운영하는 노인회장과 총무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영비와 부식비,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 지원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올바른 집행 기준과 필수 유의 사항이 안내됐습니다. 특히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실제 보조금 집행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보조금 정산 과정에 대한 부담이 줄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영일 화순읍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선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이 해당된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있었던 지난 3월 17일에도 수도권과 충남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주차 환경, 안전시설 포함)를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진단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희망하지만 사업기획 역량이 제한되는 경우 현장 진단 및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준다. ‘사전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시 총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요구되는 의무사항으로, 사업 계획 시 건축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해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지원받은 수혜대상에게 사후관리 측면의 경영과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에너지 세이브 관리제도를 신규 도입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중 전 직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