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청년 창업 거점 조성을 마치고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 상생상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플랫폼은 청년들이 창업과 기획, 디자인, 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시설은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한 2층 규모로 다양한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마련돼 실제 창업 활동과 제품 개발이 이뤄집니다.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상생상가에는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습니다.
관상어 판매점 ‘땅끝 메데카’와 친환경 제품 브랜드 ‘빙 카인드’, 캐리커처 굿즈 제작 ‘촌스런81’ 등이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됩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