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2일 시장실에서 ㈜주주콘크리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식에는 최종선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선 대표는 “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단단한 콘크리트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 최종선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학생들이 2일 직접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 위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덕분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나눔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서로 사고파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중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학생들이 나눔장터 활동을 마친 후 기부의 취지와 사용처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성금 전달을 결정하는 등 나눔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강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공동체를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사회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30일 금곡동 동양에너지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동양에너지 임직원들도 정기후원에 동참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진삼남 동양에너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시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을 180명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과학기술직군 59명, 행정직군 121명 등 총 180명으로 전년보다 18명 증가했다.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교에서 추천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역인재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필기(PSAT․헌법),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중앙부처에서 1년간의 수습 근무 후 임용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2026년도 선발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로, 국가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3월 7일 필기시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직군․직류별 세부 응시자격 요건과 원서 제출 방법, 시험 일정 등 자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다.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하여,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 미술 전공 실기 ▲ 무용과 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녹색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제품의 공공구매 촉진을 위한 구매요령'(조달청 고시)과 '공공조달 최소녹색기준 제품'(조달청 공고)을 개정하고, 1월 2일부터 시행한다. 최소녹색기준은 공공조달을 통해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현재 176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별로 에너지소비, 재활용 등 환경요소의 최소 기준을 정하고 이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에만 조달시장 진입을 허용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변화하는 환경 정책에 맞춰 녹색조달을 강화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조달 기업의 K-RE100 참여와 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한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K-RE100 참여 기업을 나라장터 쇼핑몰에 표시하고,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인 기업에 최소녹색기준 적용을 면제한다. 최소녹색기준 제품에 대한 녹색정보 표기도 강화한다. 각종 친환경인증, 에너지·탄소중립 관련 제품 정보를 조달등록 단계에서부터 수집하여 나라장터 쇼핑몰에 별도 ‘녹색정보 표기란’을 통해 공개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새해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됐다. 이번에 개정된 법률들은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집중 지원 등 지역별 차등을 둔 세제 감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지역 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5년간, 이후 3년간 재산세 50% 경감)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 업종에서 신재생에너지업, 의료업, 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인구감소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 속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군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지켜주셨고, 그 신뢰와 참여가 오늘의 고성을 만들었습니다. 2025년 우리군은 ‘6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달성’, ‘6년간 접경지역사업 국비 1,404억원 확보’, ‘4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800억원)’, ‘국가 재난관리 유공 및 감염병예방관리 유공 기관 표창’등 눈부신 군정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새로운 민선 9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농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2025년도 안산 산업역사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약 17만 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관람객 수 12만 명 대비 약 5만 명 증가한 수치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강화가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개관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 발전 과정을 조망하는 산업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개관 이후 산업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기획전시와 상설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섬유산업의 발전 과정을 다룬 기획전시 ‘실의 여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박물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기관 연계 체험 수업, 방학 시즌 특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환경을 확장했다.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