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자료를 기증받았습니다. 담양군은 당시 올림픽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988 서울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 개최 비용 마련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1회부터 299회까지 전 회차를 모아 병풍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한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상징적인 기념품입니다. 기증자인 임홍균 씨는 당시 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아왔으며,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이번 기증 자료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각종 행사와 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료가 지역사회에 역사적 의미와 자긍심을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 전남교육청 이선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구례 수목원이 전국 우수 수목원으로 선정됐습니다.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 수목원이 최종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전국 수목원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구례 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구례 수목원은 지난 2021년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국립수목원으로 약 54헥타르 규모의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습니다.특히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 산수유 마을과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 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례군은 이번 선정을 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심코 응대한 민원 전화 한 통이 교육 현장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는 민원 전화 응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방안은 최근 업무 전화가 불친절 민원으로 변질되어 교육청 전체의 신뢰도와 청렴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 업무 아님’, ‘담당자 부재’ 등의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강력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화 잘 받는 3대 실천 수칙’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3번 울리기 전 내 전화처럼 당겨받기 ▲ 부재중 관리‘공백 없는 책임 행정, 리콜 서비스’▲‘규정 상 불가’대신 방법 찾기 등이다. 또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책임 행정 체계를 병행한다. 친절 우수 공무원에게는 해외 연수 및 ‘미소친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은 3월 19일(목) 틱톡코리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년 KBO 리그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년간 KBO 리그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폭넓은 이용자 기반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바탕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KBO는 틱톡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BO 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KBO 리그는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팬 참여도를 갖춘 스포츠 리그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O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19일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능주면에는 1,344제곱미터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농업인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표 품종인 딸기 ‘설향’을 재배하며 실전 영농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3년으로, 청년농업인들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운영 경험을 쌓게 됩니다. 특히 최근 수확철을 맞아 딸기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확된 딸기는 로컬푸드 출하와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마을 단위 조직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실천 주체로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육은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강의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설명됐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요령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구체적으로 안내됐습니다.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참여형 퀴즈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플라스틱 사용 증가 문제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들이 다양하게 제시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웃과 함께 실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가뭄 종합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5.0%(4.1. 기준)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 지역 여건별 가뭄 관리 강화 ▲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가뭄관리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통보했다. 특히, 그 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 ( ‘25. 6. 25. ) 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 ( 6자 협의체 : 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 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대통령실 내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 및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 ’25년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또한,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26년 4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제기했으며, 소음피해 방지 및 이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 및 적극 가담자에 대하여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대하여, 국세청은 석유화학 등 중동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업종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착수 보류, 해외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 및 양자 교류 확대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 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기업부담 완화를 위하여 개청 60주년인 2026년을 세무조사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무조사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친(親)기업 기조에 발맞춰, 납세자의 관점에서 세무조사를 합리적으로 재설계할 것이며, 특히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무조사에서 주로 검증하는 항목 10개를 공개하여 신고할 때부터 납세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받을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