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한 전국 공통 조사표(19개 영역 169개 문항)와 경기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선택 조사표(4개 영역 14개 문항)로 구성됐으며 도내 성인 4만3,637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결과는 경기도 지역선택 지표를 포함한 추가 분석을 거쳐 지역의 건강수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발표됐다. 조사 결과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복합지표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0일 김지철 교육감이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도서관 주요 시설인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서가에 비치된 장서 상태를 세심히 살핀 뒤,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기본 도서' 선정의 중요성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다채로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도서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전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수동면 일대에서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를 본격 추진하며 드론 활용 단속과 상인회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산림 내 불법 영업행위와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수동계곡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진행됐다. 시는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하게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드론 운영 상황과 조사 과정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같은 날 수동면 주민센터에서는 상인회 및 지역 주민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일반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불법행위 예방과 질서 확립을 유도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누구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대한노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이해 △근무 중 안전수칙 △부정수급방지 등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와 경험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담양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객은 입장권 구매 즉시 동일 금액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됩니다. 지급된 상품권은 담양군 내 음식점과 카페, 기념품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은 앞서 2월부터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통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 편의성과 가맹점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했습니다. 21일부터는 성인 2천 원, 어린이 1천 원의 입장료 전액이 정식 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지급된 임시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되지 않습니다.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군청에 환급 신청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주시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경남도는 △산업단지 정책 방향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제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및 구조고도화 사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8건이 건의됐으며, 관계기관이 즉시 검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도로정비와 관련해 진주시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우선 조사한 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용지에 지붕형 태양광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태양광발전 설치 방안을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27일 15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는 서포터스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하며,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앞으로 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2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중리동장(유혜란)은 지난 25일 3월 통장회의를 통해 중리동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마련하여 중리동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회의에는 건설과 도시도로팀장이 참석하여 중리동의 도시계획도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중리동 주민자치 월례회의에는 미래도시과장이 직접 중리동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추진 방향을 설명했고, 12일 새마을임원회의에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장이 참석하여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여러 단체회의에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중리동 통장단 이대희 협의회장은 “중리동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중리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계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가뭄 종합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5.0%(4.1. 기준)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 지역 여건별 가뭄 관리 강화 ▲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가뭄관리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통보했다. 특히, 그 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 ( ‘25. 6. 25. ) 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 ( 6자 협의체 : 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 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대통령실 내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 및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 ’25년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또한,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26년 4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제기했으며, 소음피해 방지 및 이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 및 적극 가담자에 대하여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대하여, 국세청은 석유화학 등 중동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업종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착수 보류, 해외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 및 양자 교류 확대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 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기업부담 완화를 위하여 개청 60주년인 2026년을 세무조사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무조사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친(親)기업 기조에 발맞춰, 납세자의 관점에서 세무조사를 합리적으로 재설계할 것이며, 특히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무조사에서 주로 검증하는 항목 10개를 공개하여 신고할 때부터 납세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받을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