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교과서협회연수원에서 행정국장, 총무과장, 총무과 인사팀 및 34여 명의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지방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업무 담당자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안내하고, 샤인앤컴퍼니 김형준 교수가 ‘AI를 활용한 인사·조직관리와 실무 적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인사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건의 사항 수렴이 이루어진다. 권명월 행정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인사업무 담당자 간 의사소통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능률을 배양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는 3일 상당구 문의면과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과 이현숙 문의면장은 상호 협력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축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 주민 40여명과 함께 충북 영동군에서 봄맞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베트남, 몽골, 러시아, 라오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가나 등 10여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은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영동 국악체험촌을 방문해 사물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고북을 울리며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기도 했다. 천고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두드리면 청명하고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 닿아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삼손(가나) 씨는 “한국음악의 멋과 향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채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탐방을 준비한 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이 문화탐방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과 시각을 넓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탐방지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일, 6일 사직동 93(무심서로) 인근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 소풍 포토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감성적인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 3곳과 벚꽃 핀 무심천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체험 공간 3곳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식 SNS 채널 활성화와 꿀잼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대변인실에서는 시민 참여형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인생샷 인증 이벤트도 추진한다. 무심천 감성 소풍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청주시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는 무심동로(청주공고 인근)로 축제장을 변경하여 운영하며 감성 소풍 포토존이 설치되는 무심서로에서는 청주예술제가 열릴 계획이다. 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무심천을 배경으로 감성 가득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시민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로 청주의 아름다운 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26일 진행되는 배우 장미희 초청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 팬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초청 강연에서, 장미희 배우는 자신이 출연했던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평생을 배우로 살아오며 맡은 다양한 캐릭터와 촬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장미희 배우는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후 ‘겨울여자’, ‘깊고 푸른 밤’, ‘육남매’ 등 92편의 영화・드라마・연극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이카 여배우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김수현 작가와는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돼 한국 영화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게 됐다. 초청 강연에는 1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지정 온라인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추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결실안정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 10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과수 개화기에는 이상기후나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 곤충의 감소 등으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과수농가에서 꽃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재배 농가들은 꽃가루은행을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 착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이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한도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부터 해당된다.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연소득을 충족(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은 후 2년 이내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주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일 무심천 모충교에서 추진한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모충교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이영신 청주시의회 부의장, 시공사 관계자, 모충동・성안동・사직2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모충교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모충교는 1958년 개통 이후 67년 동안 상당구 남주동과 서원구 모충동을 잇는 인도교로 이용되고 있다. 그간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과 유지보수만 해오다, 민선8기 청주시 출범 이후 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개선과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했다. 모충교 역사와 청주 미래 유산인 ‘무심천 벚꽃길’을 담아, 모충교 역사의 흔적을 남겨 오래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사계절 빛나는 벚나무를 조명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이용하는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넉넉한 전망대와 벚꽃이 함께 빛나는 포토존, 모충교 역사와 청주미래유산을 안내하는 안내판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10억9천만원(특별교부세 5억, 시비 5.9억)이 투입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4월 3일 오후 3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강종열’전 및 ‘청년작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창환 경제부지사와 전남도의회 이광일・강문성・신민호・한숙경・박경미 의원을 비롯해 한국예총 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바이올린 사전공연에 이어 개막선언, 작가 인사, 전시관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수 출신 강종열 작가님께서 좋은 작가전을 개최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케이윤, 조은솔, 이창현 청년작가 세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립미술관에서 이런 청년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내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오늘 작가전을 기점으로 전라남도가 조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3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식장과 기반 시설을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거친 뒤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고흥만 간척지 내 도덕면 용동리 일원 8ha 부지에 조성된다. 이곳은 귀어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식 품목인 새우를 주력 품목으로, 청년 귀어인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양식시설을 조성해 양식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청년 귀어인들이 양식 관련 교육이나 실습을 받을 수 있는 장소와 기회가 부족하고, 과다한 초기 투자 비용이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임대형 양식단지를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귀어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및 지역 내 정착으로 인구감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용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31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계획과 방재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불당2동 통장협의회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용산 단장은 “여름철 재난대응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헌신과 열정을 다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안전파수꾼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지역자율방재단은 31개 읍면동 총 89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3일 2050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기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기본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시민 300명과 공무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선호도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건물과 도로·수송, 흡수원 등 6개 부문 97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대, 폐자원 재활용의 효율화 및 에너지화, 탄소흡수원 확대 등이다. 시는 국가 및 충남도의 관련 계획과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