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이 함께 제작한 '사랑가득 孝박스'를 다문화가정 시부모님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과 시부모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고부관계 증진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여성단체협회 회원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기반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시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孝박스'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사의 표현이 오가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孝박스를 전달받은 이OO(영현면,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문화차이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며느리가 나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고 외부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보행기(실버카) 총 38대로, 지원 대상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이 어렵고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노인이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삼산면 병산리 병산마을회관에서 병산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성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발생 전 사전 대비 방법 △재난 상황별 신속한 대응 요령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행동수칙 △단계별 대피 장소 안내 등이다. 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유사시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에 행동요령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대상 홍보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30일 거류면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자원안보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새마을운동고성군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개최됐으며, 거류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자원 안보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과제인 만큼, 거류면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나섰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고성군의 든든한 자원 안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개인의 실천이 곧 국가의 자원 안보로 이어진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산사태취약지역인 고성읍 우산리 상촌마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안전관리과, 고성읍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민대피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불편자 발생 상황 대응(민간) △대피 거부자 발생 상황 대응(경찰) △대피 중 부상자 발생 상황 대응(소방) 등이다. 또한 고성읍을 제외한 13개 면에서도 동시에 자체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군 전체의 산사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청년마을 간 교류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운영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 공모에는 141개 단체가 참여해 서류·현지심사를 거쳐 22개 팀이 발표심사에 올랐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 소재 수행단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날 고성군은 청년마을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선배 청년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년차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투자 연계 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고성군과 수행단체인 ‘㈜바다공룡’은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노-영오연구(DINO-0509)’ 사업의 구체화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0,359원, 사과 10kg당 27,294원 한우 600kg당 5,231,932원에 의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49%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55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2.89%로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전남 개별공시지가 총액은 152조 원으로 전년보다 0.7% 증가했다. 전남 지가총액은 전국 10위 수준이며, 시군별 지가총액은 여수시(23조 원), 광양시(17조 원), 순천시(16조 원) 순이다. 시군별로는 18개 시군의 지가가 오른 가운데 신안군이 태양광발전소 부지의 지가 상승 등 영향으로 1.11%의 상승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구례군(1.01%), 장성군(0.93%) 순이었다. 반면 광양시(0.10%), 완도군(0.12%), 보성군(0.18%)은 경기 침체와 지역 내 투자·개발 수요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며, 이 중 보성군이 가장 낮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남에서 개별공시지가 가장 높은 곳은 순천 연향동 상업지역으로 ㎡당 431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영암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산림사업법인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한다. 실태조사는 산림사업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에 따라 ▲사무실 등록요건 충족 여부 ▲산림기술자의 자격 기준 준수 및 상시 근무 여부 ▲사업 수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1차 서류 점검을 하고, 소재지 변경이 잦거나 서류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법인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합동 현장 확인을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기술자 이중취업, 기술자 자격증 대여 의심 사례 등은 산림청과 협조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사무실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법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한다.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인천예술중학교 신설' 및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증개축 사업'이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가칭)인천예술중학교는 송도 8공구에 총 18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수도권 최초의 공립 예술 특성화중학교가 신설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클래식과 대중예술을 포함하는 음악, 미술, 무용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래식 및 대중예술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 ▲예술 인재의 타 시도 유출 방지 ▲공교육 내 예술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균형 발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4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사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총 41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926㎡ 규모로 증개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