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위한 무료 일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올해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요 검사, 혈액검사, 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검진 여부와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서구보건소는 예년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문자 안내 및 전화 독려와 함께 조기 검진 완료자 선착순 400명에게는 4월 21일부터 수검 선물(생필품 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검진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상반기 내에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라며, "조기 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4일 제306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는 4일 하루 동안 열리지만 오전, 오후를 나눠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 3시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구청장의 사무국 파견직원 전원 복귀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제대로 된 회기 운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민생현안 및 긴급안건 처리 등을 위해 열리는 회기이다. 특히 현재, 구청은 사무국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 협의 요청에도 무책임한 태도로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는 만큼, 구의회 ‘비상 운영’과 ‘회기 운영 단축’ 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임시회를 열며 김양희 의장은 “서대문구의회는 이 같은 비상 운영 상황에서도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자 멈추지않고,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며 “지난달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306회 임시회는 시범적으로 하루동안 상임위와 본회의를 모두 열게 된 부분에 대해 의장으로서 구민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리며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특히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이 차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옥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부터 3일 양일간 강릉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동 빨래방 차량을 지원받아 ‘이불 빨래 DAY’ 행사를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이불 세탁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이불 빨래 봉사활동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12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해 이불 수거, 세탁,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대상 가정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개선하여 질병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락 민간위원장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돌려드릴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북자치도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김관영 도지사가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북과 제주, 역사와 아픔을 잇는 연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정부기관, 광역자치단체, 정당, 국회의원, 유족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4·3사건은 1948년 4월 3일부터 약 7년에 걸쳐 제주도에서 발생한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간인 희생이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이다. 이번 추념식은 당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 통합과 지역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아픈 역사는 기억하고, 우리는 양심에 따라 행동합시다’면서 ‘4·3이 보여주신 화해와 상생·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다시 대한민국에 널리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고 게재했다. 이와 관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월 전북 지역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일부를 진실규명 대상으로 결정해 발표했다. 해당 사건에는 종교인 희생과 순창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물금읍은 관내 동중마을이 ‘우리마을 함께 가꾸기’ 사업의 첫번째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특화 사업으로, 동중마을이 그 시작을 알렸다.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협의체 위원들과 서남마을의 자생 단체들이 협력해 마을 청소, 풀뽑기, 꽃과 나무 심기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마을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단순히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하나 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동중마을에서 시작된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마을로 확대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물금읍은 올해 총 4개의 자연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른 자연마을에서도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물금읍 맞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5년 경남형 저출산 대응 시범사업인 ‘400인의 아빠단’참가자를 모집한다. ‘4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빠단 참여자에게는 아빠와 자녀 사이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초보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전문강사의 육아 코칭도 받을 수 있는 육아멘토링,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및 예비아빠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경상남도 전체 400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전단지에 나와 있는 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설문지를 작성하면 자동 신청된다. 선정 결과는 4월 2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통해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3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2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김혜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시의원 공유신, 전직 공무원 박동하·주원회,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4회계연도(특별회계 포함) 세입은 1조9825억원이며 세출은 1조5733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4092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의성에서 안동시로 비화한 산불로 일부 지역에 가정용, 농업용 전력공급이 차단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전기시설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전기시설 긴급 복구지원 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길안면을 비롯한 7개 면(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의 전기시설 피해 현황조사를 시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일(목) 임하면부터 긴급 복구작업을 추진한다.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를 접수해 복구작업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한 전기시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의 긴급 복구 요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13개 반 17명)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일직면․길안면․남선면․임하면 보건지소, 국곡․명진․원림 보건진료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부석면이 유래한 전설이 깃든 검은색 바위 ‘검은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은여보존위원회가 주관해 35번째를 맞이한 이날 제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했다. 검은여는 신라시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그를 연모한 중국의 선묘 낭자의 설화가 깃든 곳이다. 서산 천수만이 매립되기 전 항상 같은 모양으로 바다 뒤에 떠 있어 ‘부석(浮石)’으로 불렸으며, 부석면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됐다. 검은여가 1980년대 초 천수만 간척지 공사로 인해 훼손될 처지에 놓였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은여보존위원회’를 구성해 지켜냈다. 이후 주민들은 해마다 면민 안녕과 풍년·풍어 기원을 위해 검은여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부석면 이장단, 청년회 등은 검은여 일원 제초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부석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방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심사 통과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의 핵심 관문이자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시립미술관, 예술공원이 하나의 단지로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연면적 38,88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에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 인천뮤지엄파크가 완공되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삼척~동해~강릉을 잇는 고속화 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은 총연장 45.8km에 사업비 1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반영되어 2023년 2월부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삼척~강릉은 1940~60년대 개통된 굴곡이 심한 노후 구간으로 60km/h 수준으로 운행 중인 실정으로 이에 따른 현대화 및 고속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자체(강릉, 삼척)와 협력하여 2023년 9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회의를 실시하고, 더 나아가 2025년 3월부터 중앙-도-지자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동해시 한섬 일원에서 개최한 바다와 함께하는 철길 따라 플로깅 행사는 실무협의체 구성에 따른 협업프로젝트 중 하나로 향후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에 따라 국민들이 더욱 많이 방문할 동해안을 지역 사회가 먼저 가꾸는 손님맞이 정화 활동을 통하여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