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19건의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 중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8일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의있는 답변을 주신 주광덕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도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은 지난 1월 말 발표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관련하여 별내 지역에 수반될 교통 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최병천 회장을 비롯한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운반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최병천 회장은 “비록 큰 후원은 아니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매번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2월 9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새로운 부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Vision X’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Vision X는 직급·연령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직문화 개척자’ 28명으로 구성됐다. 실무급 직원인 사무관(18명)과 주무관(6명)을 주축으로 과장급도(4명) 적극 참여했다. 특히 30·40대가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하여 MZ세대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30%의 여성직원들도 참여하면서 직급·연령·성별 인적 구성의 다양성과 대표성이 확인됐다. 기획예산처는 ‘소통과 ’혁신‘의 DNA를 되살려 ①직원들의 시간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②강요된 사명감이 아닌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며 ③기성세대가 아닌, 전 직원의 수요에 기반한, 특히 MZ세대 시각에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이다. 28명의 Vision X는 5개의 세부분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①AI·디지털 혁신 ②워크다이어트 ③일·가정 양립 ④조직 내 소통 ⑤공간혁신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스마트한 업무방식을 실현함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약 2,5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남양주시지부의 시작을 알리고,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참여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중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이임사 △깃발 이임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택건설 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 시 주택법령 상의 소음기준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설(說)은 음력 1월 1일,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다. 우리는 매년 두 번의 새해를 맞이한다. 양력 1월 1일과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說)날이다. 그만큼 설은 우리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특별한 날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설(說)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처럼 모든 전통을 그대로 지키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설날 아침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 이러한 모습은 설(說)이 여전히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임을 보여준다. 설(說)은 단순히 하루로 끝나는 명절이 아니라,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지는 큰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도 설(說)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는 다양한 세시풍속과 놀이 문화가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차례와 성묘 중심으로 간소화된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설(說)은 조상을 기리는 날이면서도 동시에 귀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 공항과 기차역은 인파로 붐빈다. 그러나 설(說)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전통 명절이 국가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도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다. 내일은 설이다. 뜨거운 불기운을 품은 말이 광활한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처럼, 올해는 시작부터 역동적이다. 예로부터 병오년은 변화와 격동, 그리고 속도의 상징이었다. 1906년과 1966년이 그랬듯, 60년 만에 돌아온 올해 역시 거센 흐름을 예고한다. 우리는 지난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산업은 가파르게 치솟았고,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보와 여론은 눈 깜짝할 사이 번졌다. 시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을 바꾸었고, ‘빠름’은 곧 경쟁력이 되었다. 그러나 속도가 곧 목적지는 아니다. 달리는 말에게 고삐가 필요하듯, 우리 사회에도 중심을 잡아줄 기준이 필요하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품격을 앞지르지 않도록, 성장의 수치가 공동체의 온기를 식히지 않도록 말이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정치의 시계 또한 빨라지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구호는 높아지고 목소리는 거칠어진다. 하지만 시민이 바라는 것은 요란한 질주가 아니라 묵묵히 약속을 지키는 태도다. 붉은 말의 열기가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절제와 책임, 그리고 타협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경제는 여전히 우리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잠시 들르는 섬’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목표로, 걷기와 체험, 숙박과 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입니다. 치유와 환경, 로컬과 미식, 체험과 휴가, 공유 가치를 중심으로 대표 섬을 선정하고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합니다. 특히 20만 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 정책도 추진합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지역별 특색도 강화됩니다. 여수는 오동도와 거문도 등을 중심으로 해양 체험과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관문형 관광을 확대합니다. 신안은 퍼플섬과 흑산도, 홍도 등 섬 고유의 색채와 자연 경관을 내세워 브랜드 관광을 강화합니다. 완도는 청산도를 중심으로 치유와 슬로 관광을 대표 콘텐츠로 육성합니다. 또 주민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는 ‘섬섬 걸을래’와, 참가비 일부가 주민 복지로 환원되는 ‘K-아일랜드 기부런’ 등 참여형 관광도 확대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되며, 광주송정역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6일), 광주 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역 대합실과 승강장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표를 발권하려는 줄도 길게 늘어섰고,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의자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시민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고향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 곳곳에서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열차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가 끝나는 날인 18일 상행선은 사실상 좌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매를 못 하신 분들은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피며, 취소표를 구하셔야겠습니다. 귀성객이 몰리며 승강장과 출입구가 혼잡한 만큼,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차 시간과 승강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고, 여유 있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고향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