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그동안 경기도 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방식에 의한 추진으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고, 또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전주, 2월 5일)을 시작으로 대경권(대구, 2월 10일), 동남권(부산, 2월 27일), 호남권(광주, 3월 4일) 등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은 각 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융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인증 확인제도,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역 엔젤투자허브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 동안에는 참여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 일대일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벤처기업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미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산면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미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월 5일 성남시에 2억1375만원 상당의 쌀 75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에이스경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된다. 에이스경암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10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8년째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14만7711포대로,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35억5325만원 상당에 이른다. 같은 날(2.5) 오전 10시에는 ㈜넥스트워터(성남·판교수질복원센터 관리 대행 운영사)가 시청 5층 맑은물관리사업소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77개 품목을 선보였다. 판매 장터에서는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판매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내 기업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기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지면 좋겠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청년 취업 기회를 늘리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함께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창원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 등 1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도 5000포인트를 넘어서 국민들이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됐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생태계와 같아서 성장의 과실과 기회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기성세대뿐 아니라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져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가 시행하는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함양군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해 반영하고자 자체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검토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반영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역개발계획 수립 대상 사업은 교통·유통·문화체육·방재·보건위생·환경기초 시설 등 사회 전반의 기반 시설과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본 계획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기관의 용역사가 참석해 재수립 가이드라인과 신규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보급 확대를 통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전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도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도내 자전거 판매장을 방문해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방식(PAS:Pedal Assist System, 페달을 움직여야 작동하는 방식)이 적용된 제품만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주도 15분도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가격에 따라 차등 지원돼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0만 원, 100만 원 미만 구매 시 구입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증과 스티커를 발급받아 자전거에 부착해야 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 자전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의무 사용 기간을 준수해야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그동
설(說)은 음력 1월 1일,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다. 우리는 매년 두 번의 새해를 맞이한다. 양력 1월 1일과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說)날이다. 그만큼 설은 우리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특별한 날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설(說)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처럼 모든 전통을 그대로 지키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설날 아침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 이러한 모습은 설(說)이 여전히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임을 보여준다. 설(說)은 단순히 하루로 끝나는 명절이 아니라,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지는 큰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도 설(說)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는 다양한 세시풍속과 놀이 문화가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차례와 성묘 중심으로 간소화된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설(說)은 조상을 기리는 날이면서도 동시에 귀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 공항과 기차역은 인파로 붐빈다. 그러나 설(說)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라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전통 명절이 국가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도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다. 내일은 설이다. 뜨거운 불기운을 품은 말이 광활한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처럼, 올해는 시작부터 역동적이다. 예로부터 병오년은 변화와 격동, 그리고 속도의 상징이었다. 1906년과 1966년이 그랬듯, 60년 만에 돌아온 올해 역시 거센 흐름을 예고한다. 우리는 지난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산업은 가파르게 치솟았고,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보와 여론은 눈 깜짝할 사이 번졌다. 시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을 바꾸었고, ‘빠름’은 곧 경쟁력이 되었다. 그러나 속도가 곧 목적지는 아니다. 달리는 말에게 고삐가 필요하듯, 우리 사회에도 중심을 잡아줄 기준이 필요하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품격을 앞지르지 않도록, 성장의 수치가 공동체의 온기를 식히지 않도록 말이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정치의 시계 또한 빨라지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구호는 높아지고 목소리는 거칠어진다. 하지만 시민이 바라는 것은 요란한 질주가 아니라 묵묵히 약속을 지키는 태도다. 붉은 말의 열기가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절제와 책임, 그리고 타협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경제는 여전히 우리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잠시 들르는 섬’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목표로, 걷기와 체험, 숙박과 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입니다. 치유와 환경, 로컬과 미식, 체험과 휴가, 공유 가치를 중심으로 대표 섬을 선정하고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합니다. 특히 20만 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 정책도 추진합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지역별 특색도 강화됩니다. 여수는 오동도와 거문도 등을 중심으로 해양 체험과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관문형 관광을 확대합니다. 신안은 퍼플섬과 흑산도, 홍도 등 섬 고유의 색채와 자연 경관을 내세워 브랜드 관광을 강화합니다. 완도는 청산도를 중심으로 치유와 슬로 관광을 대표 콘텐츠로 육성합니다. 또 주민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는 ‘섬섬 걸을래’와, 참가비 일부가 주민 복지로 환원되는 ‘K-아일랜드 기부런’ 등 참여형 관광도 확대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되며, 광주송정역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6일), 광주 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역 대합실과 승강장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표를 발권하려는 줄도 길게 늘어섰고,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의자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시민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고향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 곳곳에서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열차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가 끝나는 날인 18일 상행선은 사실상 좌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매를 못 하신 분들은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피며, 취소표를 구하셔야겠습니다. 귀성객이 몰리며 승강장과 출입구가 혼잡한 만큼,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차 시간과 승강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고, 여유 있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고향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