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 기고칼럼] 국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경제력, 군사력, 기술력 이전에 인구가 있다. 인구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은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단이었다. 오늘 우리는 나라를 지속시키겠다는 결단을 해야 한다. 저출생 위기는 침묵의 재난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제2의 구국운동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사)한국출산장려협회는 청년을 홍익인간 지도자로 세우고, 일본과 협력하며, DMZ를 평화와 통일의 상징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이는 단지 인구정책이 아니라 세계평화 전략이다. 3·1정신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었다. 이제 그 정신으로 인구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이것이 제3의 구국운동이다. 3·1절은 과거의 기념일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다. 제1의 구국운동이 3·1독립이었다면, 제2의 구국운동은 출산장려운동이었으며, 이제부터는 인구 회복만이 제3의 구국운동임을 우리는 다시 선언해야 한다. 3.1절을 맞이하여 천손민족이자 한민족 홍익인간으로서, 우리는 도덕재무장, 생명재무장, 역사재무장과 함께 AI(인공지능)융합으로, 인구회복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는 길만이 선열들에 대한 가장 큰 예의다. 그리고 “대한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가수 설녹수 씨가 자선공연 수익금 15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1일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열린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녹수 씨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설녹수 씨는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 남종우 중앙회장 “수입양파 저지 성과 공유... 경작 사실 신고 당부” “양파 수확기 3~6월 총력 대응... 목표가 1,500원 유지 위해 최선을 다해야” [제주=김동현 기자] 제주 지역 양파 재배 농가들이 생산비 급등과 수입 양파 공세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지부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대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생산자 교육을 개최하고 세력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지역 양파 재배 농민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경과보고 및 감사보고가 차례로 이어졌다. ■ “평당 생산비 1만 982원”... 현실화된 경영 위기 속 생산자 교육 실시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양파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통계 자료였다. 생산자 교육에 나선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중앙회장은 “최근 5년간 통계청의 138가구 표본 조사 결과, 2025년 기준 양파의 평당 생산비는 1만 982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0평 기준으로 환산할 때 약 220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등이 켜졌음을 시사한다. 남 회장은 이러한 위기 대응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월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는 AI 페퍼스와 정관장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 기업과 지역 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모델,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브랜드데이’가 함께 진행돼 경기장 안팎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경기장 외부에는 호텔 홍보 부스가 마련돼 디저트 판매와 브랜드 소개가 진행됐습니다. 관람객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부스를 찾아 직접 상품을 체험하며 지역 기업과 스포츠의 연결고리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경기 중간마다 객실 숙박권과 주말 뷔페 이용권이 경품으로 추첨됐습니다. 이벤트가 진행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팬과 기업, 구단이 함께 즐기는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경기는 세트스코어 3대2 접전 끝에 AI 페퍼스가 승리를 거두며 홈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습니다. 경기의 열기와 함께 진행된 브랜드데이는 지역 구단과 지역 기업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팬과 시민에게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팬 경험 강화, 그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잇단 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김포 사우동 후원회 사무실에서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시민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오 의원은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토대로 추진해 온 조례와 정책 제안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동 친화 도시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과 약국 지원 등이다. 오 의원은 또 교육 거버넌스 구축, 장애인 복지 확대 등 총 40회에 걸친 5분 발언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 의원은 “모 담 초등학교와 고촌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건립보다 통학로 조성이 뒤처지는 부실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개발이 반복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안전 우선 행정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인도와 차도가 먼저 확보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지하철 5호선 유치 등 교통 인프라가 선행되지 않은 무계획한 개발은 시민 부담만 키울 수 있다”라고 밝힌 뒤 교통 기반 선행 원칙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 중 41건의 조례와 40회의
- 2024년 말 구속 후 6개월 만에 복귀… 시멘트 업체 등 금품 수수 혐의 정면 부인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3선 도전에 성공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심규언 동해시장이 현재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그 결과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동해시장 예비후보들이 '깜깜이 선거 타파'와 '정책 토론'을 주장하며 현직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재판 진행 상황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구속과 석방, 그리고 복귀… 끝나지 않은 법정 공방심규언 시장은 지난 2024년 12월, 수산업체 대표로부터 사업 편의 대가로 금품을 받고 시멘트 제조업체 인허가 연장 등과 관련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이후 6개월여 만인 지난해 7월, 1심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되어 시정에 복귀했으나 현재까지 불구속 상태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심 시장이 2022년 러시아 대게마을 조성 사업권 대가로 5,000만 원, 시멘트 업체 인허가 편의 제공 대가로 수억 원대를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반면 심 시장 측은 “뇌물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멈춘 구리시를 움직이고, 시민의 복된 삶을 연결하는 것은 끊어진 미래를 다시 잇는 것이다.” 과거 민선 7기 구리시를 이끌었던 안승남 전(前) 구리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9기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승남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 4년간 공백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행정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많은 고뇌의 시간을 가진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어 “도시의 성장은 건물과 도로가 아니라 사람의 삶으로 완성된다. 구리시는 지난 몇 년간 일자리 감소, 상권 침체, 행정 갈등으로 방향을 잃고 있다. 구리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거버넌스·회복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안 예비후보는 또 ‘구리, 시민 행복 AI 특별시’를 미래 전략으로 내세우며 “AI는 기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수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봄·교통·환경·행정 전반에 AI를 접목, 기술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그는 구리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9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가 제시한
28일 ‘팜 빌리지’ 리뉴얼 오픈… 알파카·흑비양 등 새 식구와 교감 강화 로컬 미식 ‘네아임닭’ 론칭… ‘화산송이 치킨’ 등 이색 메뉴로 오감 만족 제주의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곶자왈 숲속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올봄 단순한 기차 여행을 넘어 역동적인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에코랜드는 오는 3월부터 이색 스포츠 대회와 공연,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단행하고 체류형 테마파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곶자왈을 달리고 선율을 담다… ‘스포츠·문화’의 결합이번 봄 시즌의 포문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1회 에코랜드 소프트 트레일 런’이 연다. 삼다수와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곶자왈 숲길과 화산송이 오프로드, 호숫가 등을 가로지르는 5km 코스로 구성되어 제주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 콘텐츠도 풍성해진다. 3월 한 달간 매주 주말, 레이크사이드역 무대에서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방문객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지며, 우수 팀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향후 야간 공연 출연권 등 파격적인 혜
권봉수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의원은 출마 선언 하루 전인 24일 구리시선관위에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날 출사표를 던졌다. 권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구리시는 의회 무시와 독단적 행정으로 시민이 설 자리가 없는 균형을 상실한 시정을 이끌고 있다”라며 “이러한 집행부의 불합리한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시민의 시장’, ‘구리를 바꿀 강한 시장’, 이 필요 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은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백경현 시장과 합리적 협치를 통해 구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으나 백 시장 측이 의회와 협치를 무시한 행정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구리시 서울 편입이라는 선동적인 정치적 주장으로 구리 시민들의 의견을 양분시켜 왔고, 그 결과 GH, 경기주택공사의 이전 절차는 중단됐고, 구리교육지원청 설치가 요원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리시의 진정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흠결 없는 후보, 무리한 개발 공약보다 시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강한 행정’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단체장
- “고향 삼척 위해 더 낮게, 더 뜨겁게”… 시민 속으로 뛰어드는 ‘민생 행보’ /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본격 가세… “삼척의 새로운 변화 주도하겠다” 포부 삼척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바람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에서 시작됐다. 국민의힘 소속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시민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삼척 중앙시장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정형화된 실내 회견장 대신 전통시장을 선택함으로써 ‘시민 속으로’ 직접 파고드는 현장 중심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 “삼척의 변화, 현장에 답이 있다”… 중앙시장에서 던진 출사표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삼척은 지금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내 고향 삼척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열정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치는 시민의 삶을 살피는 것이고, 행정은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중앙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상인들 앞에서 그는 “삼척의 변화는 책상 위가 아닌 이곳 시장 통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최근 삼척 스카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새로 시작하는 청년인턴 114명과 함께'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등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일을 준비 중인 청년이 증가하는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매년 200여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114명의 청년인턴은 2,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2,150명 응시)을 뚫고 들어온 청년인턴 인원을 성별·연령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26명(23%), 여자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 이다.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