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종강식 축하공연후 단체 사진 지난 2025년 12월 4일 (목) 10:30 대강당에서 [1,3세대 공감] 국고 보조금 지원 사업인 1세대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과 경험담과 3세대 초등학생들의 그림 일기를 모아서 150명이 참여해서 제주의 1,3세대 북(Book) 콘서트를 열었다.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 김인순회장은 어릴때 부르던 동요를 지금 아이들은 모른다.고 하면서 대학원 원생들에게 나이가 들수록 노래와 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이걸 다 못해서 노인회회장을 한다고 하면서 3학년 졸업을 하더라도 자주 보고 만나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건강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박규헌원장은 300명의 1~3학년 원생님들과 소중한 삶의 경험과 생각들의 기록을 소중한 가치로 남을것이라면서 발간 인사를 해주셨다. 이번 1,3세대 공감 책의 특징은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1~3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책에 넣었다. 제주북초등학교 박문열 교장은 이번 1,3세대 공감 북 콘서트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어머니,그리워요"란 글에는 비오는 날 어머
지난 11월 26일 목요일 3시쯤 M지역 식당 전기 교체 현장에 다녀왔다. 전기잭을 교체하기위해 안쪽을 열어 보니 선이 과열로 인해 눌러붙어서 잘못하면 불이 날 수있는 상황이였다. 과열로 연기가 나서 불안한 식당 주인은 블랙박스를 밤새 유의 주시하면서 잠도 편히 못잔다고 하였다. 최근 화재로 지난 11월 4일, 광주 남구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환자와 의료진들이 긴급 대피하였다.소방 당국은 병원 화장실 환풍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또한 11월 3일 전남 신안군의 한주택에서도 전기 멀티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주민 한 명이 연기에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처럼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전열기, 멀티탭 등 전기제품의 과열이나 노후 부품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명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가정을 방문해서 전기 플러그에 '톡' 끼우기만 하면 되는 플러그형 스티커 소화기 패치를 설치해서 좋은 호흥을 받고 있다. 작은 소화기 스티커 패치 하나로 전기 화재가 발생시 큰 화재를 막을수있다. 겨울철에 불이 많이 나는 이유중 하나가
속초 금호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로 인한 일조권·조망권·사생활권 침해 논란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본보가 지난 10월 21일 해당 문제를 보도한 이후, 지난 11월 13일 속초 이편한세상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시행사 화성디엔씨,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간의 첫 공식 대면협상회의가 열리며 분쟁 해결의 실마리가 드러난 것이다. 이날 협상에는 비대위원장과 주민 다수가 참석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김00 현장소장과 심00 민원담당 공무부장이, 화성디엔씨에서는 김00 대표이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서는 “상생·공존·윈윈”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주민 측이 제기한 피해 사항이 상세히 논의됐고, 시공·시행사 측도 상당 부분 공감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첫 대면 논의가 성사된 배경에는 지속적인 주민 대응, 속초시와 시의회의 중재, 국토교통부·국회·대통령실 민원 제기 및 답변 등 다층적 노력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어 지난 11월 25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현장을 직접 찾아 소음·진동·분진 등 공사로 인한 배상시설 점검을 실시하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비대위가 제안한 2차 협상 일정은 난항을 겪고 있
지난 2025년 12월 5일 (금) 14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2025 전국자원봉사대회 및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식 및 시상식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주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500여명이 참석했다. 2006년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매년 12월 5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20회째 자원봉사자의 기념일로 지키고있다. 자원봉사대상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 석류장에는 대구 글사랑학교 교장 이경채씨(대구 중구)와 서울 강남 자원봉사자 임형순씨(서울 강남구)가 선정됐다. UN이 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위한 비전 선포식도 열렸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남영찬 상임대표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리랑 퓨전 공연이후 유공자 표창과 자원봉사 영상,브릴란떼어린인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비전선포식과 단체 기념촬영순서로 진행했다. - 브릴란떼어린인합창단 축하 공연 - 아리랑 퓨전 사전 공연 - 자원봉사 안동 화재 현장 전시 사진을 들고 기념 사사진 촬영하는 정서광기자(위) 김동현기자(아래) 자원봉사자의 현장 사진 전시등 봉사자들의 재난 현장을 귀한 사진으로 전시 시
대전 동구 효동에서 펼쳐진 ‘제8회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풍경을 만들었다. 행복한나눔봉사단(단장 유재연)은 27~28일 양일간 진행된 김장 행사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배분했다. 특히 유재연 단장은 효동 관내 노인정 16개 경로당에 김장김치 2박스씩 직접 전달하며 “연말에 따뜻한 식탁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는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다듬기,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자원봉사 학생, 장애인 단체 회원, 지역 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행사를 주관한 행복한나눔봉사단은 2018년 창단 이후 매년 김장 나눔, 도시락 지원, 긴급 생계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김장 물량은 약 1,000포기(500박스)로,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정·경로당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재연 단장은 “주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봉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말 복지사업을 확대하겠
- 세미나실이후 한국솟대문화연구원 회이팅을 외치는 모습 지난 2025년 12월 9일 (화) 13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세미나가 열렸다. "지구촌 솟대-조화와 상생의 문화(솟대,글로벌 소도 문화의 근거)"란 주제로 배재대 러시아문학과 이길주 교수는 소도문학, "솟대" 야 말로 우리의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기 크다. 라면서 캐나다 스탠리 파크의 전봇대 크기만한 솟대와 캐나다 우표에 나온 후일 카의 솟대 작품을 보여주셨다. - "강문동 진또배기 문화 유산의 가치"란 주제로 발표중인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원장 "강문동 진또배기 문화 유산 가치"란 주제로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원장은 강릉 강문동 진또배기의 문화 유산의 가치와 국가유산으로 등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강릉 왕산에서 온 강문진또배기(솟대)보존회 김장섭 고문 강릉 왕산 강문진또배기(솟대)보존회 김장섭 고문과 부인은 이번 세미나에서 강문 진또배기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갖아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 우리 문화 유산을 솟대와 장승으로 지켜나가자고 응원의 보내준 내장산 추령문화촌 이익돈 본부장 내장산 추령문화촌 이익돈 본부장도 솟
강원도 삼척지역 시민단체들이 삼척공공산후조리원 폐쇄 결정에 대해 “지역소멸을 앞당기는 자해 행정”이라고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태백시가 공공산후조리원 신규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같은 강원도 내에서 지역 간 형평성이 무너졌다는 분석도 커지고 있다. 삼척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2016년 개원 이후 삼척·동해·정선 등 남부권 산모들의 산후 돌봄을 책임져 온 핵심 시설이다. 삼척 시민에게는 이용료 전액 지원이 이뤄져 서민·취약계층·다문화 가정의 사실상 유일한 출산·돌봄 자원으로 자리해 왔다. 연간 약 200명의 산모가 이용해 온 이 시설은 지역 내 신생아의 건강권을 지키는 ‘출산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강원도와 삼척시는 의료원 신축 이전 논의 과정에서 산후조리원 이전 여부를 수년간 결정하지 못한 채 시설을 방치해 왔다. 그 결과 “시설 기준 미달”을 이유로 폐쇄를 통보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들은 “책임을 져야 할 행정이 먼저 무너뜨려 놓고 기준 미달을 이유로 폐쇄한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바로 인접 지역인 태백시가 공공산후조리원 개
방콕의 뜨거운 공기가 여전히 경기장의 바닥에 남아 있던 11월, 삼척 출신 주짓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또 하나의 존재감을 새겼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세계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삼척 ‘웨이브주짓수’의 정철수 관장이 남자 M1 –69kg급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3위)을 획득하며 한국 주짓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경기장은 온종일 세계 각국 선수들의 기합과 함성이 뒤섞여 뜨거운 긴장으로 가득했다. 그 속에서 정철수 관장은 침착한 호흡과 예리한 응용 기술로 여러 차례 난전을 뚫어냈다. 맞붙은 상대들은 대부분 체격과 리치에서 우위를 가진 세계 강자들이었지만, 그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아 올렸다. 패배의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태도는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1위에는 한국의 또 다른 대표 선수 한지연 선수가 올라 기염을 토했다. 시상대 위에 나란히 선 두 한국 선수의 모습은 국제대회 현장에서 드문 장면으로, 세계 강호들 속에서 한국 주짓수의 기술 체계가 이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정 관장은 경기를 마치기가 무섭게 바로 귀국길에 올
제26회 강릉인권영화제가 오는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강릉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국가폭력 – 내란과 치유’를 주제로, 계엄 선포 1년을 맞은 시기와 세계인권의 날(12월 10일)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폭력, 상처, 연대를 되짚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상영관은 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 CGV, 카페 어웨이브, 강릉문화원, 고래책방 등으로 확대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 정부의 공권력 남용을 다룬 뉴스타파 다큐멘터리, 시민광장의 민주주의 회복 과정을 기록한 〈우리는 광장에서〉, 1980년 사북 탄광 노동자 투쟁을 통해 국가 폭력의 뿌리를 조명한 〈1980 사북〉, 세월호 잠수사들의 고통을 담은 〈바다호랑이〉, 강원 지역 민간인 학살을 추적한 MBC 김인성 기자의 3부작 〈숨〉·〈열 개의 우물〉·〈길 위의 뭉치〉 등이 상영된다. 또한 여성 연대와 동물권 등 인권의 폭을 확장하는 작품들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인권 세미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인권공연, 김누리 교수 특별강연, 작가 이주영 북콘서트,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풀어낸 퓨전 마당극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표팀 1차 캠프에 참가할 국내 선수들의 명단을 확정했다. 내년 1월 9일(금)부터 21일(수)까지 사이판에서 열리는 1차 캠프는 WBC가 시즌 시작 전 개최되는 대회라는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대회 시작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1차 캠프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단은 투수 16명, 야수 13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구단별로는 2025시즌 우승팀 LG에서 가장 많은 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준우승팀인 한화에서 6명이 참가한다. 이어서 KT에서 4명, 삼성에서는 3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SSG, NC, 두산이 2명으로 뒤를 잇는다. KIA, 키움에서는 각 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해외파 선수들의 1차 캠프 합류 여부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KBO는 오늘(3일) WBCI에 예비 명단(Provisional Roster) 35인을 제출했으며, 명단은 조직위원회 지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최종 명단 (Final Roster) 30인은 제출 기한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합천군은 경남도 내 군 단위에서 유일한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합천군의 먹거리 정책 추진이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지역 생산·유통·소비의 연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학교급식에 지역 로컬푸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자체장의 정책 추진 의지, 다품목 생산체계 구축 지원, 농가 조직화 교육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12월 9일(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전국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aT 사장상이 순차적으로 수여됐으며, 지자체별 정책 성과를 담은 소감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합천의 농업과 농촌이 한 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9일 장흥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복지관 음악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준비한 찾아가는 음악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에서 악기를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공연에는 색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합주와 개별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요양원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며 리듬을 따라하고 밝은 표정으로 음악을 즐겼다. 익숙한 멜로디가 이어질 때에는 자리에서 몸을 흔들거나 함께 흥얼거리는 모습으로 공연장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다. 공연을 지켜본 요양원 관계자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 즐거움을 선물해 주셔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음악을 들으며 어르신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복지관 회원은 “연습해온 것을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 유치면에 위치한 강성서원에서 지난 9일 지역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행사인 시화전이 열렸다.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이 직접 그림 시와 그림을 통해 강성서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강성서원의 유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올바른 예절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화전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강성서원의 역사와 가치를 스스로 그림과 글로 표현하면서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강성서원에 직접 와보니 사진으로만 보던 건물과 자연이 훨씬 멋있었고 역사 속 인물이 남긴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림 문평섭 대표는 “아이들이 지역 유산에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강성서원은 조선후기 서원으로 고려시대 인물 문익점과 그의 9대손 문위세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으로 1643년 월천사로 출발해 1785년 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흥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흥군은 삼산간척지에 총 25ha 규모 중 20ha 스마트팜 단지와 5ha의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한다.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214억 원 규모의 공공부문 예산과 더불어 800억 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하여, 생산·유통·에너지가 하나로 통합된 첨단 농업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대덕읍·회진면 일원을 중심으로 한 ‘염해간척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전략작목 생산기반 확충, 청년농업인 임대 온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는 공모 후속 조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2026년 초 예정된 현장평가와 국비 확보 절차에 본격 대응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9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라는 주제로 2025년 다문화가족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비롯한 14개국의 국기행진을 시작으로,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지역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야로면 김지선, 대양면 김옥주 씨가 모범 결혼이민자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합천군가족센터 언어발달지도사 이애라씨가 다문화가족 복지증진 유공자로 군수 표창을 수여 받는 영광을 누렸다. 2부에 진행한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 9명의 이지댄스 특별공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즐거움을 나누며 행사장에 모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가정과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