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의 개정에 따라,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지원 대상연령이 만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복지 제도다. 정부 방침에 따라 2030년에는 13세 미만 학령기 아동까지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이번 연령 상향 조치로 기존 나이 제한에 걸려 수당 지급이 끊겼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분부터 소급하여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대상 가구에는 계좌 등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보호자·계좌번호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거쳐야 하며,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관련 피싱 문자에 유의하시기 당부드리며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민 대상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AI 시대를 현실과 상상력이라는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곽재식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 열린다.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다양한 위협을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 진행된다. 구본권 작가는 한겨레신문 사람과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전환해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 과제로 선정돼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월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480만 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한다. 기존 1‧2차 지원 수혜자의 경우 24회 중 지급받은 회차를 제외하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가액 4억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재산가액 1억2천200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수혜자 모집부터 삭제됐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정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6단 병풍접지 형식의 홍보지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급여 제도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진료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공의료보장 제도다. 홍보지에는 2026년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 안내를 추가해 ▲의료급여 제도 및 절차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유지비 안내 ▲요양비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의료급여 일수 및 연장승인, 급여일수 관리방법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는 이번 홍보지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방문 상담 시 활용하는 한편, 다빈도 외래 이용자 등 주소지로 우편 발송해 제도 안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을 통해 비치 및 배포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급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3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앞서 1차 공람(2025년 11월 21일~12월 5일)과 2차 공람(2026년 1월 21일~2월 9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3차 공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이번 3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재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화순군 대표 특산물과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 미니파프리카, 샤인머스캣, 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33개 업체의 5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답례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다만 금융기관 불량거래처 규제 업체, 지방세 및 국세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공예(산)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일 상품에 대해 3만 원, 6만 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신
(사)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가 2026년 3월 31일 재정경제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바목」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공익법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26일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서울시 허가, 공증, 법원 등기, 국세청 심사 등 약 3개월에 걸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올해 초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을 ‘제2기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으며, 3월 17일엔 공익법인 지정 고시를 앞두고 대전에서 5극3특 행정 통합에 맞추어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해당 선언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준 이사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협회의 성과가 아니라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골든타임 5년이라는 마지막 기회 앞에 서 있으며, 공익법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인구회복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전국 단위
자기 자신은 자신이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왜? 그들은 그것을 모를까? 철학자 쏘크라테스는 그들을 보고 “너 자신을 알렸다”하며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도 그를 존경하는 것은 자신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한 세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한마디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대구는 전 근대사에서 불교의 본을 보여주는 중심지였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곳은 보수의 텃밭으로 명명되어 보수라면 누구든 막대를 꽂으면 당선된다는 굳은 마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보수라면 누구든 당선이 되리라는 헛된 마음이 발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에 그곳으로 몰려든 8명의 예비 후보들은 당과 주위의 정서나 여론은 생각하지 않은 채 공천을 받으려는 것은 오직 개인의 욕심으로 빚어지는 욕망의 극치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화려한 영광과 영달은 누구의 힘으로 영위했음을 직시하지 못하는 후보들 중에는 국가 공무직을 수행하다 국회의원직을 5~6회 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당에서 원내 총무 당대표 직을 지낸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당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우리나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선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이 해당된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있었던 지난 3월 17일에도 수도권과 충남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