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개최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4,500여 본을 1인당 3본씩 무료 배부했다. 행사 시작 전 이른 시간부터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목 전량이 예정 종료 시각보다 앞서 조기 배부 완료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하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이토록 많은 시민분들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해 액막이 명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행운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와 유아·아동 추천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행사도 운영한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책 속 캐릭터를 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해 북 파우치를 만드는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 특강을 마련한다. 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는 우주를 소재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이다. 무대는 마치 우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영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2개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19일 관내 NH농협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통영금융센터·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농협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저희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오는 20일(금)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한산면 용호도 ‘고양이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기자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용호도 용초마을로 이동해 고양이학교 방문, 해변가 플로깅, 낚시 체험, 현지 해산물 포차 체험, 고양이섬 기념품 구입 및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플로깅은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이는 항해의 역사 속에서 선박 내 쥐로부터 선원들의 식량을 보호하고, 선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의 고양이학교 방문은 이러한 과거의 항해 문화와 현재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팸투어 참여자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다”며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플로깅 체험을 통해 해양환경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3일 차를 맞아,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클리퍼 선수단과 지역이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통영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팀별로 나눠 통영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지역 음식, 예술,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골목과 시장, 바다를 오가며 통영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선수단은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체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용호도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이 용호항에 도착한 이후 기상 악화와 차량 부족으로 이동에 차질이 발생했으나, 용호도 주민들이 개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2026년도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도착 시간 향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출동로 확보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공동주택‘119패스’운영 확대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해소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은 단 몇 분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국·서구3)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민·서구1)이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장기재직휴가를 해당 재직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소멸되는 구조여서 제도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개정안은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일수를 다음 재직기간에 한해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종혁 의원은 “공무원의 근무 여건 변화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휴가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 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씨름)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7명과 중등부 7명 등 총 1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소장급 오수현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중등부 용장급 전탁평 학생도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의성 씨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흘린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냈다. 박진구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했으며, 현장에서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