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약 12만 5000드럼(200L 드럼 기준) 규모의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원안위는 2022년 7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운영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월 사용전검사 결과에 대해 합격통보를 내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이 손상돼 방사성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훈련이 진행됐다.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복지 분야 민간 단체와 함께 ‘산림복지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수요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주요 단체가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산림복지서비스 수요 동향,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 산림복지 분야 민간시장 육성 방안 등이었으며, 실효성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책 고객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로 실시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는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5명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최이서 어린이(부산 센텀초)의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차지했고, 우수작은 윤제이 어린이(세종 산울유치원)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 및 우수작은 올해 전국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된다. 산림청은 모든 국민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범국민 나무심기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위험을 반영한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매년 기상·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기상재해·기후위기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국가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기상청도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과 기상업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한,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에는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