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 우수사례 공유, 치유형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운영자 역량 강화 -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062-960-8756, 8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3월 26일 안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보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 등 학교 기반 보건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결핵관리 ▲감염병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손 위생 교육 장비 지원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치매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홍보 내용 등을 공유하고, 보건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학교는 학생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지역농산물을 수집, 소분, 배송 기능을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서운면 신능길 78)에서 농가와 농협 직원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은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등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를 시작하여 “채소농가 중심의 중소농 조직화를 고도화”한 것으로 대상농가는 안성시 경로당꾸러미와 5월부터 실시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학교급식 등에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출하회 농가의 생산자결의문 낭독, 생산자 조직화 고도화 경과 설명, 먹거리희망공급소 운영방안 설명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결의 및 새로 준공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와 생산자 출하회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관내 고등학교 급식, 경로당 꾸러미사업 및 광명시 과일 공급사업 등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2027년 SK하이닉스 농축산물 공급과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안성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힘을 모은다. 시는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설계·감리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감면한다. 또한, 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피해 주민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회에서 설계·감리비 감면과 인력 지원에 뜻을 모아주셔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확산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에 대응해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놨다. 군은 27일 유가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공급 부족 및 가격 인상 우려를 해소하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부족과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불필요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군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은 현재 약 10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예산도 이미 마련해 둔 상태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제작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특히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물가 안정과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키우고 필요한 주민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평소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와 관계없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4월 2일, 4·3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나누는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대행진은 4·3유족, 도민과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규모 참여형 행사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집단이 각자의 출발지에서 하나의 행진으로 합류하는 구조를 통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행사 구간 일부 도로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제주시청 정문 앞 도로(동광로 2길)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대행진은 세 곳에서 동시에 출발해 하나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오후 2시에 집결해 4·3 평화 선언과 노래 공연을 진행한 뒤 행진에 나선다. 같은 시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오후 3시에 모여 평화 퀴즈, 나만의 4·3 피켓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타악 퍼포먼스를 마친 후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한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4·3유족과 도민, 시민단체가 참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수산업 현장에서 헌신하는 수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수산인과 수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수산인과 도민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수산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어울림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 일원에서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참여해 환경·자원·수산제도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맞춰 관내 벤처기업 집적을 유도하고,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은 벤처기업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재취득한 기업에 대해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약 30여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선정은 적격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기업모집은 상반기 중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 기간 내 모집이 완료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화성시 기업들이 벤처인증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5일,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