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인동 이사장은 “지난 30년간 지역기반 건강돌봄 사업에 앞장선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챌린지는 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운영한다. 1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15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지난해에는 연간 15,022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현재 11,207명(25년 대비 약 12% 증가)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하여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정부 업무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 따른 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업무계획을 나주시 여건에 맞게 분석하고 중장기 시정 전략과 연계한 선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핵심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대응, 핵융합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후속 추진 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방안 등 국가 정책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가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사전 대응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적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지난 6일 교통ㆍ의료ㆍ안전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어불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 해상 기상 악화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어불도 마을회관과 주거지를 중심으로 ▲주택 화재 위험요인 점검 ▲가스ㆍ전기 사용 실태 확인 ▲가스자동차단기 배부 및 설치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지도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겨울철 낙상 사고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수 있는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안전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곳”이라며“앞으로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소재한 광주동산교회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도한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도한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광주동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6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지는 녪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벌국면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례회는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사벌국면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새해 설계를 공유했다. 특히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지역 번영을 상징하는 시루떡 절단식은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 후에는 발전협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는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찬 발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면민들과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업 ‘다온’이 센터의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온이 수출한 상품은 용인지역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제품 ‘삼꿀삼꿀’이다. 다온은 2018년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농산물 가공 기초반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기술지원을 활용해 산양삼 가공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후 2020년 대표 제품인 삼꿀삼꿀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구매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5일 베트남으로 삼꿀삼꿀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산물 가공 교육, 가공시설 인프라 제공, 국내·외 판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센터의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교육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응급환자 병원 선정 및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에 구급상황관리 전문인력을 보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이 풍부한 ‘소방경’ 계급의 간부요원 4명(각 1명씩 4개 팀)으로 긴급상황에서 병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응급환자 수용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장 구급대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지침을 전달하고 병원 선정을 돕게 된다.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119 신고 접수 단계부터 환자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중증도에 맞는 병원을 신속히 선정 및 연계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재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구급상황관리 인력 배치는 단순히 인력을 보강하는 것이 아닌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본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