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유역(지방)환경청의 국가하천 관리가 치수·보전에만 치중한 결과,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친수시설 조성조차 가로막는 규제 장벽이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김승호 의장은 하천의 흐름이나 홍수터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파크골프장·계절형 꽃밭·산책로 등 '저영향 친수시설'마저 점용허가 과정에서 과도하게 제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는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까지 악화시키는 규제 구조의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건의안의 핵심 요구사항은 다음 세 가지로, 첫째 '하천법'상 저영향 친수시설 기준을 명확히 하고 표준심사지침을 마련해 점용허가 절차를 합리화할 것, 둘째 고정 건축물이 없는 저영향 친수시설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소규모 포함) 절차를 간소화하고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친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권선구 탑동 일원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과 수원시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수원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의 공간이 되고, 수원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19일 시를 방문해 정명근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양 도시가 체결한 우호의향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의 가치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도시는 향후 문화·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열리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후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9일 보령시 일원에서 ‘제9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특구 성과교류회’를 열고 특구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도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실증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한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성과교류회를 마련했다. 도와 특구 사업자,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기관 성과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은 기업별 실증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여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발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특강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발전 기술 최신 동향과 산업 전망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으로, 둘째 날에는 신보령발전 실증사이트를 방문해 암모니아 배관과 용수·전기 등 기반 시설 구축 실증 현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시운전 및 실증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도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전선에서 수출을 견인해 온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의원, 구미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업 주관 컨소시엄(SK이노베이션 등) 기업․기관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구미국가산단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구축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대량 소비해 온 기존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역장벽으로 부상한 탄소중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국비 500억 원, 지방비 500억 원, 민간 자본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구미 1~5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괄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 부지 개발, 태양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회장 김황)는 19일 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이 참석해 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김황 회장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쌀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30분 잠실 학생체육관(송파구 잠실동 10)에서 열린 ‘2026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서울을 세계적인 청결도시로 만들어 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환경공무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주성준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단정한 하루, 내‧외국인 관광객이 말하는 ‘깨끗한 첫인상’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한결같이 현장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대우를 받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환경공무관 1인당 지원금 15만 원과 발열조끼, 방한용품을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작업시간 조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19일 김포 남부권 체육 핵심시설인 풍무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립된 풍무국민체육센터에 이어 풍무체육문화센터가 개관되고, 올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까지 센터 내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풍무동 일대가 문화체육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5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공사에 착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센터는 풍무 제4호 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영과 배드민턴, 그룹운동(GX)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된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올 하반기 센터 2층에서 운영되면, 체육활동과 체력측정을 연계한 시민 건강관리 거점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열
(사)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가 2026년 3월 31일 재정경제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바목」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공익법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26일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서울시 허가, 공증, 법원 등기, 국세청 심사 등 약 3개월에 걸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올해 초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을 ‘제2기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으며, 3월 17일엔 공익법인 지정 고시를 앞두고 대전에서 5극3특 행정 통합에 맞추어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해당 선언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준 이사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협회의 성과가 아니라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골든타임 5년이라는 마지막 기회 앞에 서 있으며, 공익법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인구회복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전국 단위
자기 자신은 자신이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왜? 그들은 그것을 모를까? 철학자 쏘크라테스는 그들을 보고 “너 자신을 알렸다”하며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도 그를 존경하는 것은 자신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한 세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한마디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대구는 전 근대사에서 불교의 본을 보여주는 중심지였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곳은 보수의 텃밭으로 명명되어 보수라면 누구든 막대를 꽂으면 당선된다는 굳은 마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보수라면 누구든 당선이 되리라는 헛된 마음이 발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에 그곳으로 몰려든 8명의 예비 후보들은 당과 주위의 정서나 여론은 생각하지 않은 채 공천을 받으려는 것은 오직 개인의 욕심으로 빚어지는 욕망의 극치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화려한 영광과 영달은 누구의 힘으로 영위했음을 직시하지 못하는 후보들 중에는 국가 공무직을 수행하다 국회의원직을 5~6회 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당에서 원내 총무 당대표 직을 지낸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당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우리나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선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이 해당된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있었던 지난 3월 17일에도 수도권과 충남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