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초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비가림 시설 설치와 방호울타리 정비 작업까지 최종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승하차 구역에 설치된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는 평상시에는 닫혀 있다가 통학버스 승차 시에만 개방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차도로 진입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새롭게 설치된 비가림 시설은 우천이나 강설 시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을 제공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통학버스 이용 학생의 편의 증진과 함께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난달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북한강 일대 주요 서식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에 나섰다. 민물가마우지는 과거 겨울철 철새였으나,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국내에 상시 서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으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토종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를 집중 포획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6명으로 조를 편성해 관공선을 활용한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통해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는 서식지 접근이 어려워 포획이 쉽지 않지만 산란기인 6월까지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리로 토종어류 보호와 내수면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빙상팀 임종언 선수를 지난 23일 초청해 격려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빙상팀 지도자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올림픽부터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준 임종언 선수에 감사하다”며 “임종언 선수를 비롯한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언 선수는 지난 3월 13일~15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막판 추월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1,500m 종목과 상대의 거친 경기와 비디오 판독 끝에 우승한 1,0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수확한 메달은 임종언 선수가 획득한 두 개의 금메달로, 이로써 임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콜럼버스호’를 본격 출항한다.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더해 중동 지역 전쟁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전쟁은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리스크 증가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변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온라인 무역 플랫폼 확산, K-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물리적 이동의 제약이 커질수록 비대면 기반 수출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현실적 어려움은 여전히 ‘언어장벽’이다. 해외 바이어 발굴, 제품 홍보, 계약 협상 등 수출 전 과정에서 외국어 대응 역량 부족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흥구 구성동은 14일 기독교한국침례회 뿌리깊은교회와 ‘2026 뿌리깊은 긴급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동은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뿌리깊은 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관리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
(사)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가 2026년 3월 31일 재정경제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바목」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공익법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26일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서울시 허가, 공증, 법원 등기, 국세청 심사 등 약 3개월에 걸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올해 초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을 ‘제2기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으며, 3월 17일엔 공익법인 지정 고시를 앞두고 대전에서 5극3특 행정 통합에 맞추어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해당 선언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준 이사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협회의 성과가 아니라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골든타임 5년이라는 마지막 기회 앞에 서 있으며, 공익법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인구회복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전국 단위
자기 자신은 자신이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왜? 그들은 그것을 모를까? 철학자 쏘크라테스는 그들을 보고 “너 자신을 알렸다”하며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도 그를 존경하는 것은 자신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한 세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한마디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대구는 전 근대사에서 불교의 본을 보여주는 중심지였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곳은 보수의 텃밭으로 명명되어 보수라면 누구든 막대를 꽂으면 당선된다는 굳은 마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보수라면 누구든 당선이 되리라는 헛된 마음이 발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에 그곳으로 몰려든 8명의 예비 후보들은 당과 주위의 정서나 여론은 생각하지 않은 채 공천을 받으려는 것은 오직 개인의 욕심으로 빚어지는 욕망의 극치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화려한 영광과 영달은 누구의 힘으로 영위했음을 직시하지 못하는 후보들 중에는 국가 공무직을 수행하다 국회의원직을 5~6회 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당에서 원내 총무 당대표 직을 지낸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당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우리나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선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이 해당된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있었던 지난 3월 17일에도 수도권과 충남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