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화재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8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3월 16일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닫힌 상태로 방범 기능을 수행하고 화재 발생 시 감지기 신호를 받아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려 주민들이 옥상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관련 규정에 따라 2016년 2월 29일 시행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에는 해당 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으나 기존 공동주택은 설치 의무가 없어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경우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4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사)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 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군에 기탁했다. (사)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태세 확립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이 참여한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협업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026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구강 검사, 치과 진료, 검안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난 19일 남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차례로 찾는다. 이번 왕진에는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과 약재 처방을 진행하고, 대한의료봉사회와 아이디어 안경원도 함께해 구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에 나선다. 올해 남은 왕진 일정은 △태안읍 3월 24일 △소원면 4월 2일 △안면읍·고남면 7월 22일 △근흥면 8월 19일 △원북면·이원면 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만큼 왕진버스가 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 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한 태안군 지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방지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사업 운영의 핵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완연한 봄기운이 태안을 물들이는 가운데, 봄철 대표 나물인 참취나물이 태안군 남면에서 출하되고 있어 건강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 13개 농가는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약 10ha 면적에서 고품질 참취나물을 재배·출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톤가량이 출하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봄철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태안산 참취나물은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가 이뤄져 신선도가 높고, 향이 진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러워 제철 나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군은 182만 방문객이 태안을 찾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산 참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하된 참취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1월 착공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올해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915㎡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수소전기 미래 항공기체와 핵심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5개 시험동,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완공되면 실외 이착륙 환경 평가 장비, 핵심부품 상태 기반 신뢰성 평가 장비 등 6종의 수소전기 미래항공기체(AAV)용 고성능 평가 장비가 도입된다. 장비 도입 후에는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R&D)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시대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치 선물세트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참치 선물세트는 총 600만 원 상당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물세트를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2025년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 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 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조 후 사육 중인 1개체를 제외하고 12개체가 충남 및 전북 등 지역에서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성공적인 번식이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천수만을 대표하는 조류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황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 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돌봄노동자들의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와 감정 노동이 심화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돌봄노동자들에게 정서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원예 프로그램 △미술 치료 △힐링 음악회 및 음악 치료 △힐링 집단 상담 등 참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19일 진행된 1회차 원예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은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