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151,2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 전 빗물받이 집중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시설이지만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히면 빗물 배수가 지연되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우 초기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점검 및 민관협력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3월부터 모든 읍면동에 빗물받이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책임 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 전통 시장, 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소규모 준설과 대규모 준설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 할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와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이며, 이 중 2,594km, 약 65%가 30년이 경과하여 노후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과 파손을 방치할 경우 주변의 토사가 하수관 내부로 유실되어 지반이 꺼지는 지반침하, 배수 능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 악취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를 착공하여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2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4단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사업으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수관로 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3월 22일'세계 물의 날'을 맞아 K-water 고령권지사(지사장김상철)와 함께 수질보전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이 날 행사는 3월 19일 오전 약 2시간 동안 고령군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시행했고 쓰레기 3톤 등을 수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산하기관 주요 간부 및 업무 담당자들이 2026년 더욱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공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발표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소속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공사는 19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주거지 보수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등기구와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실내외 정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교통공사는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와 사회공헌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9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회장 김황)는 19일 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이 참석해 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김황 회장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쌀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구청장과 군부대 및 경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무훈련과 을지연습 준비사항이 보고됐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테러, 핵심기술 유출, 관세 전쟁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충규 대덕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복합적인 안보 위협으로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영월문화관광재단, 전략산업과로부터 3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력 이탈 문제를 언급하며, “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탈 사유를 면밀히 파악·조치하여,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가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분해성 멀칭비닐에 대한 품질 검증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유기견 발생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