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위기의 선제적 대응이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내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축된 지역 소비 경제,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정면 돌파 최근 도내 소비 지표는 중동 상황 직전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2025년 11월 –3.3%에서 2026년 1월 –15.8%까지 떨어지며 소비 위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 동 상황으로 인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상황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3중고가 도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이러한 사태로 도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지역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던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120여 년 전, 7,130km 너머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경남 출신 영웅들의 삶이 마침내 고향 땅에서 부활했다.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지난 18일 오후 2시 본관 전시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하와이 독립운동가 중 우리 지역 출신 인물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전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조영태 국립창원대학교 부총장, 정연길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장,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 황둘숙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장,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 강문선 창원성산도서관 과장 등 주요 내빈과 도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강순익 관장의 개회사와 정영철 국장의 환영사, 조영태 부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내빈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김주용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전시 해설에 따라 관람했다. 전시실에선 1903년 시작된 하와이 이민 1세대의 고된 삶의 흔적과 그들이 고향 경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GNT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경남을 담아 봄’을 주제로 경남관광기념품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2025년 기준 도내 18개 시군 관광기념품 인기 품목은 △ 창원시 진해콩과자 △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 통영시 코인육수 △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 밀양시 명품양갱 △ 거제시 굴 통조림 △ 양산시 상황버섯 △ 의령군 의령쌀빵 △ 함안군 일월삼주 △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 고성군 우리쌀전병 △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 하동군 재첩국 △ 산청군 뽕소금 △ 함양군 숙성벌꿀 △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 할인 판매와 함께 5% 추가 할인권 제공,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구는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을 더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분회장 이기원)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영황)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 경한호 대한노인지회 괴산군지회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마을 이장, 소수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보은 제산컬쳐센터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에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회장 김상문)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2026년에도 교육나눔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은 향토기업가와 출향인사의 기부를 통해 도내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책을 통한 마음근육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도서 구입비는 보은삼산초, 오송솔미초, 솔강초, 동광초, 주덕화곡초, 용아중 등 도내 6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는 아이사랑 책기부 인증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산컬쳐센터 미술관 전시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은 2022년부터 4년째 매년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는 해마다 읍‧면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중부관광의 해’를 맞아 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대만 시장에 적극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해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 관광상품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지자체 및 현지 방한 상품 판매 여행사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단양군과 함께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음성품바축제의 차별화된 매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은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음성품바축제를 ‘사랑과 나눔, 해학과 일탈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 축제’로 소개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품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신규 인바운드 관광상품 출시를 긴밀히 협의했다. 대만은 충북을 찾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단양 대강면 죽령천 일대에서‘청렴 쓰담쓰담 걷기’행사를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의 순우리말 ‘쓰담 달리기’에서 착안하여 죽령천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단양교육 지원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직원들은 죽령천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와 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는 청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신뢰받는 단양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청렴한 단양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뉴스출처 : 단양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