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8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4건과 소방본부 소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빈집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굴착공사 중 흙막이 구조물 사고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스마트 계측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여 도민 참여 기반의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발의되어, 두 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김창기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진흥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19일 저연차 청년세대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 ‘청풍명월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새로운 시각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은 시립 가야금연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시장의 임명장 수여와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주니어보드의 조직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한 ‘인큐베이팅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고위 간부와 세대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세대공감 퀴즈’는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워크숍 개최, 조별 활동, 정기회의, 시장과의 대화 등으로 기존 관행 개선안을 도출하고, 청렴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한 단계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주체”라며 “청년 공무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격식 없는 소통 창구를 상시 열어두겠다”밝혔다. 이어 “낡은 관행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렴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해양산업육성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 유기체를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학제품, 에너지 등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신산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분야 국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추진계획’의 사업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집적지구(클러스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해양바이오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25년 개관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 삼아 기업 입주,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 예정인 해양바이오 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과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농수산해양분과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농수산해양분과 위원과 농축산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농수산해양분과 사업으로 확정된 10개 사업(약 14억원 규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령 태봉마을 옛 우물터 복원 △홍성 죽도항 경관 개선 △저탄소 실현 도시농업 확산 등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새롭게 제안된 12건(약 29억 원 규모)의 도민참여예산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은 지방자치의 핵심이자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녹아드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농수산해양 분야 예산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보건복지 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외상 사건을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관리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복지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가 소방관서를 찾아 1대1 맞춤형 상담과 심리검사로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외상후스트레스(PTSD),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신임 교육부터 퇴직 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상담과 종합 심리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형 재난 이후 심리 회복 지원, 동료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팀 단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 지원 체계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올해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충남형으로 전환 및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19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 도·시군 공무원 등이 천안시 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 천안시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천안시는 두 가지 혁신 모델로 ‘천안형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은 건강상의 이유나 거동 불편으로 직접 사업장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주 1회 직접 생필품을 배달하며,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선(先)지원 후(後)연계’ 방식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18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 담당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도는 2026년 규제혁신 목표를 ‘도민 중심 규제혁신으로 강원 규제 합리화’로 설정하고,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건희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과장은 “규제혁신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강원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렴교육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S-HPMS) 구축’ 강의가 진행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는 폐광지역 투자기업을 지원해 낙후된 폐광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1월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과 도의회 추천자, 기업·회계·법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 시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1분기 보조금 신청기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은 “폐광지역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연계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기업 2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용사의 1차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의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벤처투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단순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별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투자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진단 ▲기술평가 및 기업가치 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코칭 ▲투자자 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