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17일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 시민노무사,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노동포털(labor.moel.go.kr)’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고·상담·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버스관광객 유치보상금(버스임차료, 숙박비) △크루즈관광객 유치 보상금(유람선 승선료, 크루즈 유치) △열차관광객 유치보상금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 등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버스 임차료는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승객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단, 학생 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인당 5천원이다. 숙박비는 내국인 20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으로, 시에서 정한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기준을 충족하면 1박에 인당 1만5천원, 2박 인당 2만원, 3박은 인당 2만5천원을 지원한다. 단, 버스 임차료와 숙박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으며, 진해군항제 및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유람선 승선료와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는 각각 인당 2천원씩 지원하고, 해외 크루즈선을 유치하여 100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하는 경우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11대의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잔여 물량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대당 3,310만 원 △저상버스 대당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대당 3억 7,000만 원이며, 수소버스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은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창원시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대리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2월 1일부터 ‘창원시둘레길 스탬프투어’ 인증방식을 기존 종이 인증(수첩·도장) 방식에서 모바일(스마트폰 앱)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참가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스탬프 누락·분실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정된 코스 및 인증지점에서 간편하게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탬프투어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안내에 따라 회원가입 및 참여 코스를 선택하여 둘레길을 걸으면, 기존 스탬프함 반경 50m내에 진입 시 앱에서 자동으로 인증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둘레길을 걷는 일상 속 건강 실천과 지역 명소 체험을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인증으로 전환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증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하여 완주자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으로 운영 코스, 앱 설치 및 이용 방법, 기념품(선물) 수령등의 각종 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연금 개정사항을 반영해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소비자 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보다 7,190원 오른 34만 9,700원으로 조정된다. 중증장애인 단독 수급시 부가급여 9만원을 포함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부부 동시 수급시 월 최대 55만 9,520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이 138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부부가구 기준이 220만 8,000원에서 224만원으로 각각 상향돼 더 많은 중증장애인(소득 하위 70%)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라, 수급희망 이력 관련 대상자 중 수급가능자 신청 안내는 1월 중 실시되며, 인상된 급여는 1월분부터 적용된다. 장애인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6년 시정운영계획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 방향, 기대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별로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와 질의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현장에서 제시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에 지시해 신속히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반복 제기된 의견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분류돼 종합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모니터링’을 주요 안건으로 2026년 1분기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민간위원 25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6년 분과별 사업 논의 및 공유를 시작으로 ▲모니터링 목적 및 진행 안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 현황 점검 ▲세부사업별 모니터링 및 문제점 점검 ▲종합 점검 및 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분과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통합서비스 ▲건강·자살예방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특성과 대상별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과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26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추진될 8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연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의원과 도내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과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지역 현안 반영한 8개 연구과제 선정 심의 대상은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한 연구 과제로, ▲인구감소 대응 ▲교육 격차 해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관광 자원화 ▲디지털 행정 혁신 ▲의회 발전 전략 ▲다문화 정책 등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의정 현안을 폭넓게 담고 있다. 각 연구는 향후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투명한 정보 공개와 도민 소통… 경남도의회만의 ‘정책 선순환’ 경남도의회는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경상남도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일상 속 철저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현동면(오전)·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1월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1월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1월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접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사과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 축제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축제이다. 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이 2025년 누적 방문객이 14만 3천 명으로 2008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섬진강에 서식하는 토종 생물과 수생태계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와 함께 매년 신규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이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기획전시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생태관은 현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업해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시를 오는 2월 23일까지 운영,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인근지역 대형 숙박시설과 연계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홍보 전략을 추진한 점도 이번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2008년 개관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섬진강 생태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