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26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개소가 대상으로, 이 가운데 주요 대형 건설현장 20개소는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도·시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따뜻한 옷·물·장소)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 난방기 사용 등 화재ㆍ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보강 등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체불된 공사 대금은 명절 전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미 배포한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에 대한 자료가 민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한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을 밝히고, 도민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경남도민연금’의 확대 방안을 지시하는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챙겼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행정통합 논의의 주도권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경남도의 확고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행정통합은 실정법상 지자체의 폐치분합(폐지‧설치‧분할‧통합)을 다루는 중앙정부의 권한임을 명시하며, “정부가 단순히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상을 설계하고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인식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박 지사는 “중앙정부가 지방을 여전히 하부 기관으로 보는 시각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일시적인 재정 인센티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로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과감하게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로 ‘광역자치단체 통합 기본법’ 제정을 제안했다. 지역별로 개별법을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공고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8.3%)을 적용하여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 산정한다. 인천시장 및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5억 2천 3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7천 5백만 원 증가했다. 인천 관내 구청장·군수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1억 9천 5백만 원이다. 가장 많은 곳은 2억 6천만 원인 부평구청장선거이고, 가장 적은 곳은 1억 2천 2백만 원인 옹진군수선거이다. 지방의회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을 살펴보면, 인천시의원선거 5천 9백만 원, 구·군의원선거 5천 2백만 원이다. 비례대표인천시의원선거는 2억 2천만 원, 비례대표구·군의원선거는 6천 1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계양구을선거구)의 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태안군의회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7차 정례회를 지난 1월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태안군 남면 달산포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태안까지 와준 의장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15개 시군 순회의 한 바퀴를 완성하는 제137차 정례회를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빛나는 해변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은 올해 4월 열리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휴양과 힐링의 고장으로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늘 정례회를 통해 각 시·군 의회가 당면한 의정 현안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심의 안건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원안 채택됐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전재옥 의장이 발의한 건의문으로, 그 배경은 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영화 ‘내 이름은’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q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영상물 제작비 지원작으로 선정돼 제작비 지원은 물론 촬영 행정 지원 등 제작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다. 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어멍(제주어로 ‘어머니’),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2025년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고, 한국 영화계 거장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제주 4.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로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됐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며, 지역의 역사적 경험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에 깨끗한 경남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5% 줄이고, 수거량은 10% 늘리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통영시와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업종별․대상별 맞춤형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쓰레기 발생량과 분포 현황 등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로 해상에 유입된 육상쓰레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 자체 사업으로 사천만 일원에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로봇을 활용한 부유 쓰레기 수거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 환경정화선의 수거용 크레인을 활용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시에서는 낙동강을 통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환경정화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육상․선상 집하 단계부터 분리배출을 통해 폐스티로폼은 감용장에서 잉코트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17년 이후 도내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주거 재생이 어려운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20년 이상 단독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주민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단 경관개선과 주거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에 현재까지 총 1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국비 111억 원, 지방비 등 66억 원, 주민 부담 약 17억 원을 포함해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붕·외벽·창호 개선 △방수·단열 보강 △노후 전기·설비 교체 △주거 안전성 강화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추진했다. 이는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개선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 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토종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승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토종종자와 토종농산물을 지역의 농업유전자원이자 공공자산으로서 보존·관리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토종종자의 보존 및 육성사업 ▲보존시설의 설치 운영 ▲농업인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이 담겨있다. 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시청 일자리창출과는 26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공간과 주변 환경 정돈부터 시작하여 공직자의 정신적 자세를 정립하고 친절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청사 내 사무공간 정리정돈을 매월 실시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일자리센터 및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주변 환경부터 반듯하게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작은 친절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창원시 점검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처리 등이다. 시는 취약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 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오염 배출원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하여 시 자체적으로 확보한 측정·검사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