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19일 문화건강센터에서 ‘탄소중립균형성장을 위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과 기업 유치 시민 포럼」’을 열고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검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재 수도권의 전력 소비는 우리나라 전체의 45%에 달한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분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하승수 변호사(공익법률센터 농본) ▲곽정수 선임기자(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김미선 사무국장(예산홍성환경연합) ▲석광훈 박사(에너지전환포럼) ▲이순형 교수(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3월 19일 충남소방본부장과 함께 서산시 대산읍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현황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주요 저장시설과 자체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산지역은 대형 위험물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국가 중요시설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곧 재난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대형 위험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성주군청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제한·금지 규정’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자 초빙교수인 길현도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공직선거법 제9조에 따른 선거중립 의무를 비롯해 선거운동 금지, 정치관여 행위 제한 등 주요 법령과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행위 등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주의사항이 전달됐다.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선거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법 준수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부곡3지구에 이어 남면부상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면부상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남면 부상고개 일원의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약 391필지, 23만 8천㎡ 규모에 대해 전문 수행기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업자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앞서 진행된 부곡3지구에 이어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이는 민간 기술자의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고도의 공정관리를 결합하여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전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측량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와 드론 영상을 활용하여 실제 점유 현황을 조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해지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토지의 디지털화를 완성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 및 특강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돌봄 관련 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김천시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되어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시설, 행정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 및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공정 관리 및 안전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진행 상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를 포함한 산지유통 거점시설이다. 완공 시 농산물 선별·포장·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규모화되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품질 균일화와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김천시는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로서 연간 3만 7천여 톤의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당 물량이 개별 출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2026년 연제 희망잇 발굴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은 △민(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관(연제구) △지역 주민(발굴단원)이 힘을 합쳐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구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해 공적 급여 및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185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 희망잇 발굴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 스마트 농업, 농촌융복합 산업 확대, 농업 데이터 활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이 농업 제도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농업의 이해부터 농업 디지털 전환까지 폭넓게 다루고, 농작물 재배 기초와 농촌융복합산업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제주 농경문화 △제주DA 플랫폼 활용 △제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 관리 △노지감귤·밭작물 재배기술 △농촌교육농장 운영 사례 △귀농 정착 사례 △체험키트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농업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농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문학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3월 2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 이강인과 정지원의 전시작품 해설이 진행돼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정지원은 제주 강정마을의 풍경과 환경 변화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서로 기대어 흐르는 시간을 그려낸 그림책 「물줄기를 따라」를 선보인다. 문정인은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참여형 그림책 「이길 저길」을 통해 삶의 갈림길과 선택의 의미를 사유한다. 이강인은 2025년 출간한 그림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물가가 오르고 소비까지 위축된 상황에서, 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40분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가동한다.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4억 원, 신한은행 3억 원, 우리은행 3억 원 등 4개 시중은행이 총 15억 원을 특별출연하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15배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담보가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업체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일반 대비 0.5%포인트 감면된 연 0.7%로 고정해 이자 부담도 낮췄다. 제주도 추천서가 있는 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지원도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남 닥터버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를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내 28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3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26일 남해군, 31일 거제시에서 진행되며, 4월에는 함안군·사천시·통영시·산청군, 5월에는 고성군·김해시·거창군, 6월에는 창녕군·밀양시·합천군·함안군 등 총 14회 운영된다. 검진은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해당 시군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첫 운영지인 함양군의 검진 장소는 서하면 게이트볼장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며,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