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위험을 반영한 현안을 주제로 선정하여, 매년 기상·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기상재해·기후위기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국가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기상청도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과 기상업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한,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에는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기상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지역 가점제도가 신설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이 강화된다.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응시 기회도 확대한다.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만 했던 마약류 채용 신체검사가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수도권 외)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예정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지원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도록 해 가점으로 인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도 개선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 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마약·폭발물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세관검사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입국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행자 동선 관리를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을 마친 이 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를 앞둔 만큼, 단 하나의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도 반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화된 검사 과정에서도 일반 여행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며, “이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 담양읍 농가에서 체계적 혈통 관리로 키운 우량암소가 최고가에 거래되며 군의 축산 정책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암소 두 마리가 각각 2,500만 원에 판매됐다고 담양군이 밝혔습니다. 이번에 거래된 암소는 우수한 유전 형질과 체계적인 먹이 급여, 철저한 혈통 관리로 길러진 개체입니다. 마리당 2,500만 원이라는 판매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 수준으로, 담양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입증합니다. 이번 성과는 2014년부터 담양군이 추진해온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을 통해 도입된 개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입니다. 김동관 씨는 평소 군의 종축개량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빈틈없는 사육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에 힘써 왔습니다. 담양군은 우수 능력을 갖춘 암소 무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체계적인 개량을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사례는 담양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장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도 담양군은 상위 1%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최고급 한우 브랜드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천시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지역 정치권 갈등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들이 중점적으로 처리됐습니다. 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6,887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국회의원이 SNS를 통해 시의원 실명과 사진을 공개한 사안이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강형구 의장은 이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심각한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을 ‘거수기’로 표현한 것은 시의회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 의원의 신상을 노출하며 비판한 행위는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파크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 현대화와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 의장은 참여 의원들이 순천의 미래와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3월 26일 열린 추모제에는 지역민과 문중 관계자, 초중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하얼빈 의거 이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동양 평화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문중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약사보고,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동사 경내를 전통 제례와 추모 중심 공간으로 구성하고, 외부 무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했습니다. 엄숙한 제례와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대 간 공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을 쓰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일생은 추모곡과 뮤지컬 퍼포먼스를 통해 재현되었고, 유묵 쓰기 시연과 체험 활동도 진행됐습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미래세대가 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추모제가 국민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창업생태계 혁신 주체들이 모두 모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여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우수한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100여곳의 우수한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창업자 멘토단이 전격 공개됐다. 보육기관으로는 프라이머,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AC)는 물론, KAIST, GIST와 같은 과학기술원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 보육기관은 5천 명의 창업인재를 발굴하여 파이널 라운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곳곳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시책입니다. 지난 2020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58개 정원이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4곳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공모는 주택 주변 개인정원과 카페·도서관·미술관 등 생활권 정원,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전남에서 정원을 조성하거나 관리하는 개인과 단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곳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군 산림부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또 주변 경관과 생태와의 조화 여부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현판이 수여됩니다. 대상 1곳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2곳과 우수상 4곳 등 모두 7개 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