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신청사 기공식[영상: 여주시정뉴스 캡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청사는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발생했던 시민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주차 공간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하여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공식은 시민들의 축하 영상과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기점으로 인근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여주의 새로운 발전 중심축이자 미래 비전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2029년 2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약속한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3월 24일(화)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 1,763명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3월 21일(토)과 22일(일)에는 이틀 동안 총 16만 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8만 3,584명을 작성했고, 8만 42명을 동원했던 21일(토)에 이어 이틀 연속 일일관중 8만명 돌파를 써내며 뜨거운 야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누적 관중은 전년도 대비 36.8%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퓨처스리그 구장 경기 편성(이천, 마산 등 8경기) 등의 영향으로 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했던 지난해(7,661명·42경기) 대비 약 4.2% 감소해 7,337명을 기록했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2025년 대비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3.89에서 5.25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작년 2월 2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로 인한 주변 인가의 정신적 피해나 인근 상권의 경제적 피해가 크니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점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의 사후관리를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의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고의 안전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함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언급하면서, 사고 현장
- 에너지 안보 핵심 인프라로 부상… 강원권 전력 물류망 강화에도 시사점 커 [강원종합=양호선 기자]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전선 기업인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국가 간 에너지 물류 라인 확보가 안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초고압 케이블이 견인한 ‘역대급 실적’… 수익성 위주 전략 적중대한전선은 최근 공시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일등 공신은 단연 ‘초고압 케이블(EHV)’이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건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확충이 맞물리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주문이 폭주했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단순히 외형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진행해 내실을 다졌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국산 케이블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낸 것이 주효했다. ■ ‘에너지 물류 라인’ 확보… 북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및'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3월 26일부터 41일간 입법예고한다. 업무분담 지원금 대상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개선, 단기 육아휴직 지급규정 정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 재직자 주말 직업훈련 수당 근거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조업시작 신고 기한을 6개월로 단축함으로써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루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첫 독자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 축사에서 "마침내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라며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이 마침내 출고된다.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 위대한 순간은 저절로 오지 않았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한 이래 숱한 난관에도 우리 연구진과 군 관계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수많은 땀과 노력이 이 순간을 만든 것"이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우리의 영공을 우리 힘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국방과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4개 분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발대식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특별법은 산업·주거·재생에너지 집적화·분산형 전력망을 통합 지정하고, 세제 혜택과 행정 지원 근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 해상풍력 배후항만,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입니다. 최근 국가 AI컴퓨팅센터 확정과 154kV(백오십사킬로볼트) 산이변전소 착공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곳곳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시책입니다. 지난 2020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58개 정원이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4곳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공모는 주택 주변 개인정원과 카페·도서관·미술관 등 생활권 정원,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전남에서 정원을 조성하거나 관리하는 개인과 단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곳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군 산림부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또 주변 경관과 생태와의 조화 여부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현판이 수여됩니다. 대상 1곳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2곳과 우수상 4곳 등 모두 7개 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