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단체장이 근무시간 중 지인들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는 일이 있다면 올바른 처신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단체장의 잘못된 행위가 발견됐다면 누구보다 앞장서 알리고 개선 해야 하는 언론사 기자가 타 언론사를 찾아 입막음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한 언론인의 태도인가? ”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이 평일 근무시간 중 관내를 벗어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구설수가 확산 되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김 시장의 잘못된 행보와 관련, 경기도 감사실에 ‘김 시장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김 시장에 대한 불편한 소문이 외부로 퍼져 나가자 파주시를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앞장서 김 시장의 추문을 막기 위해 언론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동료 언론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의 움직임을 알려온 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과 아이폰 법인계좌 송금 의혹과 관련된 K 씨로 추정되는 인물 등 5명이 최근 고양시 마두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행원이 관용 차량
며칠 전 근무시간 중 술자리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경일 파주시장이 또다시 심각한 비위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구설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황과 송사(訟事)까지 이어진 사안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결코 가볍지 않다. 시민들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충격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더욱 문제는 이러한 의혹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지역 언론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김 시장의 부적절한 행보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감시와 비판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특정 언론 K 씨가 시 홍보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실상 비판 보도를 막아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마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왜곡된 구조 속에서 시정 홍보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고, 시민들에게 전달되어야 할 성과 대신 각종 비위 의혹만 난무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한 제보자는 직접 언론을 찾아와 김 시장과 관련된 중대한 의혹을 폭로했다. 그는 이미 3월 초 해당 사안으로 고발을 진행 했으며, 이후 추가 고발까지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 측에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으나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 현장[촬영 전현준기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된 사실이 확인되며 환경오염 우려와 함께 위법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지역 환경단체의 제보를 바탕으로 일부 언론이 공동 취재한 결과, 해당 농지에 쌓여 있는 고물 더미 속에서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슬러지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이 슬러지는 법적으로 '지정 폐기물'에 해당하는 물질로, 반드시 허가받은 업체와 차량을 통해 운반 처리해야 한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슬러지는 일반 차량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뒤 농지로 옮겨졌으며, 고물과 뒤섞인 채 방치돼 있었다. 일부는 파손된 플라스틱 용기에서 흘러나와 토양에 스며든 흔적도 확인됐다. 이 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취재 결과, 해당 폐기물은 과거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던 S씨와 이후 공장을 인수한 D사 간의 폐기물 처리 비용 길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선수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주 현장 경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정치·지역갈등의 원인과 구조를 진단하고,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김포 현장 간담회에 이어 광주에서 정치·지역갈등 요인과 해소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의견 청취에 앞서 정치갈등의 주요 요인에 대한 진단과 인식, 해소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통합위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잔여 좌석이 있는 범위 내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통합위는 이번 현장 경청 간담회를 포함하여 지역에서 수렴된 의
- 안승호 “시민이 주주인 동해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보답하겠다”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의 변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시민 주권 시대’를 안승호가 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승호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동해시 천곡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해시민과 당원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안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상진 전 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인제·양양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안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박 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안승호 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누구보다 잘 해낼 적임자”라며 “강원도 전역에 불고 있는 민주당의 변화 바람이 동해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동해의 지도를 바꿀 ‘안승호의 10대 핵심 공약’ 발표안승호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동해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보듬는 ‘동해 경제 살리기 10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동해항 수소·에너지 거점화: 북방물류와 연계한 수소 에너지 산업 단지 조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산포 일대 벚꽃 명소인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문화축제로 꾸며집니다. 나주시는 지역의 대표 자연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의 시작은 나주시립국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이후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해금 협연 등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봄날의 정취를 한층 깊게 전할 계획입니다. 또한 샹송과 록 음악 공연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어 퓨전 국악과 트로트 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 축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캘리그래피 체험과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건축 현장의 공사가 본격 진행되자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가 과열되면서 한동안 뜸했던 불법 광고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 관계자들은 신속 분양과 연결된 공사 현장의 공기 단축을 위해 규정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 플랫폼시티 일대에서 운영 중인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의 경우 현장 사무실 주변에 불법 광고물을 도배하고 있어 법규 위반 등 각종 의혹을 불러오고 있다. 이곳 현장에는 건물 외벽을 뒤덮은 초대형 ‘GRAND OPEN’ 광고를 비롯 ‘비규제 혜택 구역’, ‘GTX-A’ 등을 강조한 지주형 배너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그리고 이들 광고물은 도로변과 보행 동선을 따라 무분별하게 배치된 곳도 있어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통행인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이 늘고 있다. 견본주택 현장을 살펴보면, 외벽 전면 광고와 다수 입간판이 동시에 설치된 상태로 허가 여부가 불분명한 불법 광고물 난립 돼 있다. 분양 홍보를 위한 과도한 광고물 설치는 단순 홍보를 넘어 법규를 무시한 마케팅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건
- 김동구 부대변인 단수 공천 확정… “폐광지 경제 회복·청년 정착” 사활 [태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하며 선거 판세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김 부대변인을 태백의 ‘필승 카드’로 최종 낙점했다. ■ “태백을 살릴 마지막 기회”… 김동구의 ‘실용주의’ 행보김동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황지연못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은 지금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단수 공천 확정을 계기로 ▲폐광지역 경제 회복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3대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지역 내 신망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백의 목소리를 중앙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강한 시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 ‘우상호-김동구-이정훈’ 이어지는 남부권 벨트… 공천 속도전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담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17명 등 총 27명이 참여하여,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