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료와 푸드, 굿즈 등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에게 올 시즌 개막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KBO + 스타벅스 콜라보를 통해 출시되는 신규 음료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남녀노소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구 관람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와 ‘베이스볼 팝콘&프레첼’ 푸드 2종도 선보인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에는 구단별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스티커를 랜덤으로 구성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신규 식음료 품목 외에도 베어리스타 인형 ‘키체인’, 구단별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이끌었다. 장 박사는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월 19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61개교 교육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 행정 현안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지원청 행정과 각 팀장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행정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행정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실장을 위한 감사 사례’를 주제로 한 직무연수가 함께 진행됐다.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업무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교육지원청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조안면 진중1리 노인회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하기 위해 운길산역 일대와 진중1리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봄 맞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길산역 주변에 꽃씨를 파종해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덕배 노인회장은“진중1리 노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진중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해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과 마을 정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꽃 축제의 대표 명소인 전남 광양에서 역대급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매화축제’가 하루 방문객 13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흥행은 전시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광양불고기김밥과 토종닭꼬치, 매실을 활용한 도시락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매화 개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주말 동안 상춘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체계적인 동선 관리까지 더해지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광양시는 폐막일까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월 27일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먼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통합지원창구’를 직접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대응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곳곳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시책입니다. 지난 2020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58개 정원이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4곳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공모는 주택 주변 개인정원과 카페·도서관·미술관 등 생활권 정원,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전남에서 정원을 조성하거나 관리하는 개인과 단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곳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군 산림부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또 주변 경관과 생태와의 조화 여부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현판이 수여됩니다. 대상 1곳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2곳과 우수상 4곳 등 모두 7개 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