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봉명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수연)와 영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경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중심의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와 연계한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 중인 돌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참여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동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방안 ▲방과후‧돌봄의 질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결합될 때 완성도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11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을 방문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학습 및 생활 편의를 위한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 또한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경기 양주시 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하여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의 신고 기준인 ‘1만 달러’는 외화 현찰뿐만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 해외여행객은 보안 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해외이주자의 해외이주비나 여행업자·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의 해외여행 경비는 출국 전 지정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 동물 보호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운영에 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안내문을 비치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찾아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과림동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가족과 이웃들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랑 또한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첫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았던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지급 대상 주민에게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송미령 장관은 26일 장수군에서 제1호 농어촌 기본소득 수령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직접 전달했다. 26일 장수군에서는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하여 장수군 내 여러 상점이 군청 앞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으로 인한 매출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지역의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인구 감소 지역은 인구가 줄어서 발생하는 문제에 더해 지역 내 소비가 사라지고 가게가 문을 닫으며 더 많은 주민이 떠나는 구조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농어촌 기본소득은 동네에 새로운 가게가 생겨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생활권역 별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처를 제한하는 등 새로운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거창군장학회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27일 지역 청소년, 청년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산구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20명 등 총 4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국내 대표 보일러 기업인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세대에 손을 내밀어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광산구도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뉴스출처 : 광주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