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2026년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올해 시티투어는 금·토·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토요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내륙코스는 시티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중·고생 4,000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진심회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진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이했다. 회원들의 정기적인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온 진심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흥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육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회원들의 한마음에서 비롯됐다. 차기현 진심회 회장은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심회가 지역사회의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진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혀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4일 ㈜효성 및 효성중공업㈜(신청인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된 동의의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신청인들의 동의의결 신청에 따라 공정위는 관련 거래 경위, 실제 수급사업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급사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2025년 5월 23일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공정위는 신청인들과의 협의를 거쳐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이해관계인 및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공정위는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하여 이해관계자들 및 관련 수급사업자들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하고 신청인들과의 추가협의를 거쳐 최종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 최종 동의의결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하게 검토·반영하여 수급사업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 동의의결의 구체적인 내용은 신청인들은 의결 즉시 수급사업자들로부터 제공받은 기술자료를 사전승인 및 사후검수 목적으로만 활용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요구하거나, 제출받은 기술자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해남에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W.I.N 포럼이 열려 서남해안 섬벨트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완도, 신안, 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포럼에서는 ‘섬,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경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인 트리엔날레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한 비전과 추진 전략도 제시됐습니다. 또 섬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으로, 곡성군과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 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과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행사 이후 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근로계약 체결과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농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 경연대회와 정원 탐방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국립정원문화원 개관 이후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등 남도의 대표 정원 자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거점 시설인 평생학습관을 개관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나주시는 이와 함께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 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과정은 소형 가전 수리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정비, 가구 리폼과 목공 기초, 홈클리닝과 위생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자